일본 연예인이 겪은 무서운 실화
앙기모찌주는나무 26 일 전 조회 4603 댓글 2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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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때 집이 정말로 시골중에 시골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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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에 위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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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다니던 초등학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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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로 두시간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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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네 시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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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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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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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주 있던 일이,근처의 어른들이 등하교 시간때 자주 자동차를 태워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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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당시 우리들에게 당연한 일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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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에게는 두살 많은 형이 있었는데 같이 등하교 하면서 자주하던게 달리기 경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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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형이 먼저 경주하자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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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부터 이겨나갔고 중간에 형이 화장실에 가면서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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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전속력으로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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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자동차가 휙 지나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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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석에 타고있던 제 형이 "바이바이~~"하고 휙 지나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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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당연히 졌다고 생각하고 집으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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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얄미운 얼굴로 "예~~역전승리~~" 외치며 놀릴거라 생각하고 집에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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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집에 도착하니 형이 안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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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라고 생각하는데 저 멀리서 자동차 크랙션 소리가 빠앙~~들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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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놀라서 가만히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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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인가 15분쯤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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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피투성이 된 형을 업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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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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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일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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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차가 밭 근처에 있던 가드레일을 부딪치고 굴러 떨어졌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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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응급차 불러서 병원에 가고 난리도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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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형한테 직접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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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 있는데 갑자기 차가 옆에 멈추더니 부르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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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고.집까지 데려다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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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아저씨이긴 했지만 인상이 좋아서 형은 아무 의심없이 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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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에 거의 도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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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여기가 제 집이에요.내려주세요...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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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던 아저씨가 갑자기 아무 말도 안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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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을 쎄게 밟아서 차가 굉음을 내며 앞으로 튕겨나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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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굴러떨어진 장소에서 엄마가 가까이 계셨기에 구했던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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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형이 저한테 웃으며 "바이바이~~"했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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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영원한 "바이바이~~"였을뻔 했어요.


 








앙기모찌주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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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YYng 2018.07.27
<p>무섭네요<br></p>
에디터 취소
Keith 24 일 전

ㄷㄷ

에디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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