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한 이야기 9 버뮤다 삼각지대

버뮤다 삼각지대(Bermuda Triangle)

 

 

 

 

 

 

 

미국 마이애미의 플로리다 해안 - 푸에르토 리코 - 그리고 버뮤다 섬

이 세곳을 버뮤다 삼각해역 또는 버뮤다 삼각지대라고 한다

 

 

 

 

 

 

 

이 삼각해역이 유명해지기 된 건 ..

1609년 원일을 알수 없는 실종사고가 일어나면서 이다

첫 사고는 선박이 실종되었던것을 시작으로

 

 

1945년 12월 5일

미 해군의 플로리다 비행장에서 19편대가 훈련비행을 위해 이륙한뒤 5대가  실종 하였다

천 4백시간 달성을 위한 훈련이었고
5명의 조종사와 10여명의 승무원 전원 참가하는 훈련이었다

 

 

 

 

 

 

 

 

 

 

 

 

그중 총 비행시간이 2천 5백시간이 넘는 노련한 테일러중위는

비행중 갑자기 모든계기판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고
교신을 했지만 무슨이유인지 다른 사람들은 전혀 들을수가없었으며
기지에서는 계속해서 이 교신이되는 조종사와 겨우 연락이 되어 방향을 잃은걸 알았다
하지만 또 연락이 닿지않았고

 

밤이 되면서 연안쪽에 사는 아마추어 무전사들은
그날 밤 마지막 교신을 포착했다

"구하러 오지 말아라....그들은...."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기에 테일러 중위는 그런 교신을 남겼을까 ..

또 벌리츠에 따르면 대규모의 구조 수색대가 급파되었고 구조요청에 가장먼저 응답한

13명의 선원을 태운 마틴 마리너도 순식간에 레이더망에서 사라졌다 ..

 

 

 

 

 

 

 

 

 

 

 

 

1945년 이후의 기록만으로도  총  61척의 배가 사라진 건과 
1973년 이 버뮤다 삼각지대를 연구하는 어느 한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해군 함선 U.S.S. 싸이클롭스의 실종 사건이 있다고 한다
길이 150m에 1만 9천톤의 석탄선이 1차 세계대전중에 실종되었다고 한다
그 배는 영국 서인도 제도의 바베이도스를 출발하여 버지니아 노포크를 향해 갔지만

그 이후 그 배는
 300여명의 사람들과 배 모두 사라진 사건이다

또한 대형 해군함선과 소형비행기, 민간 항공기에 이르기까지 
총 1000여 건의 실종사건이 기록되었다고 한다

 

 

 

 

 

 

 

 

 (위키백과 출저)

 

 

 

 

 

이러한 사고후에 선박, 비행기의 파편이라도 발견되었다면
아마 사고사건으로 종결처리가 되었겠지만 그 무엇하나 발견되지 않음에
사람들은 점점 여러가지 설에 대해서 입에 오르고 있다

 

조금더 훨씬 이전 ..
콜롬버스 시대15세기로 가면 이 삼각해역은

그 당시에도 이상한 현상이 벌어졌던 곳으로 밝혀졌다

그의 항해일지에 쓰여진 문구에는 
 "거대한 불기둥이 바다에 추락하였고 우리 배의 나침반이 갑자기 방향감각을 상실했고
 선원들은 하늘에 떠 있는 이상한 비을 보았다" 라고 쓰여있다

 

 어떤 비행사는 실종자들이 땅으로 사라지기전에  
"FT"라는 글자가 무수히 반복되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아직까지도  FT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해석되지 못하고 있다

 

또한 마의 지대에서 살아온 사람은 초록불의 어떤 형제가 

하늘에 떠있다가 바다밑으로 사라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 "심연 속으로"의 저자는 도니 필즈 라는 여성은 
마이애미에서 비미니의 해변에서 마이애미를 바라보며 밤하늘을 보던 중 

하늘에서 산만하게 움직이는 빛을 보았고 
그녀는 UFO라고 생각한다

 

 

UFO연구하는 한 학자에 의하면 푸에르토 리코에서는

 실제로 UFO가 하늘을 비행하거나 물 아래로 비춰져있더라는 
목격담이나 촬영이 많다고 한다

 

루즈벨트 로드라는 미 해군 기치 근처에서 집중적으로 일어나며

해군은 이런일에 침묵하며 언급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푸에르토리코의 자우림 중심에는 '엘 융케'라는 아름다운 산이 있는데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UFO들이 이곳에 집중적으로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그 학자가 다른 연구원과 그 산에 오를때에 확인한결과

흥미롭게도 와켄허트 보안장치가 설치 되어있는데
그 보안회사는 미 51구역과 , 드림랜드의 보안구역을 맡은 회사이다

 

 

분명 무언가를 숨기며 비정상적인 일이 있을꺼라고 전하고 있다

 

 

실종된 선박들이 유령선처럼 돌아오는 버뮤다 삼각 지대의 미스테리 ..

또한 어떤이는 사라진 아틀란티스의 대륙이 그 아래 있을꺼라고도  밝혀 지고 있다

 

 

 

 

우리나라 울산 앞바다에서도 한국의 버뮤다가 있는 사실을 아는가.?

 

울산 방어진 앞바다 -제주 마라도 해역 -포항~울릉도사이의 울릉분지...

 

2009년 5월 오징어잡이 배인 영진호는  선원 9명을 태운채 귀항중이라는 마지막 교신후

아직까지도 행방이 묘연하다

 

또한 2005년도 51톤급 대현호 역시 침몰되어 인양되지도 않았으며

선원 10명중 7명이 실종하였다

 

또한2009년도 79t급 통발어선 115한일호 역시

갑자기 거세진 파도로 인해 전복되었으며

선원 10명중 7명이 실종되었다

 

위의 확인할수 없는 사고를 당한 배와 그외 실종이나 전복된 배들

모두 바닷속에 가라앉아 침몰되었으며 인양되지 않았다

 

 

 

최근에야 밝혀진 원인으로 가설이 하나 주장되는 내용은 바닷속깊이 메탄가스가 올라오는데 
선박은 이로인하여 부력이 감소하여 침몰하며

항공기경우 메탄가스로인해 불이 붙어서 추락한다는 설이다 

 

 

 

 

 

 

 

 

 

 

또 여러건의 이 확인할 수 없는 울산 방어진 앞바다, 제주 마라도 해역 등은

알수없는 사고 일어난 지점은

 

확인해본 결과 바다아래서 천연가스를 추출하는

동해1- 가스전이 자리잡고 있다고 한다

 

 

 

 

 

 

 

 

 

 

 

 

 

 

 가보지 않은 이들은 지어낸 이야기라고도 하고 , 아무것도 없다라는 주장하지만
사람이 알수 없는 ...현대과학으로도 미쳐 밝히지 못하는 그 어떤 세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이는 그 바다아래 재앙을 받아 바다속으로 사라진

아틀란티스가 있는건 아닐까라고도 한다

 

버뮤다 삼각지대 그곳은 정말 외계인들이 다녀가는 통로인가 ...

아니면 외계인으로 인해 사라졌다고 하는 

아틀란티스가 숨겨져 있는 삼각지대일까 ..

 

 

 

 

 

 

 

 

(버뮤다 삼각지대 관련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