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미스테리

로스웰 외계인 인터뷰 1

title: 잉여킹니얼굴헬보이2019.05.17 17:10조회 수 616추천 수 2댓글 0

    • 글자 크기


Rosewell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인 외계인 Airl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번역을 해서 공부도 할겸 올리려 했는데, 어떤분이 이미 해 놓으셨네요, 번역이 썩 맘에 들지는 않지만. 그대로 활용하며

 


만일 exopolitics에 대해 생소한 부분이 있으면 보충하는 형식으로 이어가야 겠습니다..

 


이글을 쓰면서 처음 읽을때의 느낌을 다시 느껴보고 싶고, 내 블로그에 두고 혹시 빈약한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에게

 


꼭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이 과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이책은 우리에게 정말 귀한 정보 와 통찰력을 주며, 왜 이렇게 삶이란 것이 깊은 고뇌를 동반하는 것인 과정인지

 


근본적인 대답을 해주며, 죽는다는 것이 어렵고 무서운 것이 아닐 수 있음을, 오히려 밝고 새로운 삶에 가까운 과정이라는

 


것을, 더 이상 두려움에 의해 통제당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E.T. 또는 Alien들이 우리들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쳐 왔는지,그리고 이 순간 과 미래에도 E.T.들은 우리에게 큰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지 이유를 설명해줍니다.

 


또 세계의 그림자 정부 또는 일루미나티가  왜 U.F.O 및 E.T.에 관해 그렇게 철저히 은페해 왔는지 이유를 알게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누구인이지? 어디에서 왔는지?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지? 대답을 해줍니다..

 

 

 

 

 

 

 


안녕하세요 로렌스

 

 

 


이 봉투안에 있는 편지와 서류들의 내용이 대조적인 묘한 아이러니를 자아내는 것 같아서,제가 이전에

 


육군에서 추방되었을때 구입한 오래된 나무타자기로 이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저희가 마지막으로 통화한것이 약 8년전인 것 같은데요. 그 당시 준비하시던" Oz Factos" 라는 책과 관련해서 당신이 나한테

 


전화통화를 요청한 적이 있었죠.

 


당신은 외계인들이 우리 지구의 역사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관해, 제가 어떤 정보나 도움을 줄 수 있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떤 정보도 공유 할 수 없다고 얘기 한 적 있었죠.

 

 

 


그런 이후 저는 당신의 책을 사서 읽어보고 감동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당신은 분명 많은

 


공부를 한 흔적이 보였고, 제가 겪은 경험을 이해할 수 있을것 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이전에 통화로 잠깐 언급했던 엤날 철학가의 말이 계속해서 머리를 맴돌기 시작했죠.

 

 

 


"큰 파워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라는 말이였죠. 제 인생 과 파워라는 말은 적절하지 않고 또 이 서류가

 


어떤 파워를 지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당신은 저에게 "책임"에 대한 생각을 멈추지 않게 해주었죠.

 

 

 


적어도, 저는 제 자신에 대한 책임은 있다고 생각하여, 생각을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

 


지난 1947년 이후로 여지껏 제가 겪은 영적,심적인 고통과 동요는 아마 상상하기 힘드실 겁니다.

 


더 이상 저는 평생동안 했던 "아, 얘기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의 걱정을 하기 싫습니다.

 

 

 


제가 들고 있는 이 정보의 누설을 막기 위해 정말 많은 사람이 죽어갔습니다. 제가 지난 60년 동안 지켜왔던

 


기밀에 대해 아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에 불과하죠.

 


저는 정말 수년 동안 우리 지배층세력(The Powers That Be)의 신임을 얻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철학은 반대해 했죠.

 

 

 


그들은 우리 국민들에게 외계존재의 사실여부 및 외계인들이 매일같이 우리를 주시하고 관찰하며, 개입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 되는 것을 최대한 막을려고 온갖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는 우리 모두가 이 사실에 대해 알아야 할 시기가 왔다고 생각하며 이런 정보들를 이해 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해야 하겠다고 결심했죠. 제가 이 정보를 무덤까지 가져가서 아무 의미없게 만드는 것은 제 할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기득권의 이익과 야망을 위해 "국가기밀"이란 빌미로 이 모든 사실을 베일에 감추게 놔둘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83세 입니다. 저는 이제 이 쓸모없어진 육신을 버리기로 결정했고, 고통없는 안락사로

 


세상을 뜨기로 맘 먹었습니다. 저는 이제 살아있을 날이 몇개월 안 남았으며, 더 이상 아무런 두려움도

 


더이상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 남편과 평생을 살던 몬타나주를 떠나왔고, 제 남편의 고향인 아일랜드로 이사해서 남은 여생을

 


보내려 합니다. 제가 있는 곳은 아일랜드의 유명한 성지중에 하나인 Knowth라는 무덤에서 멀지않은 데요,

 


기원전 3,700년 이전에 건립된 무덤으로 지구의 전 세계적으로  여기저기 피라미드와 기이한 석조건물이 동시다발적으로

 


올라가던 시대였죠.

 

 

 


또한 아일랜드의 142명의 왕이 거쳐갔다는 "Hill of Tara"라는 성지에서도 그리 멀지 않습니다.

 


고대 문서와 신화에 따르면 이 곳은 신들이 사는 곳이고, 다른 세계로 통하는 입구라고 칭하기도 했죠.

 


성 패트릭( Saint Patrick)경이 이 곳으로 와서 고대의 이교도들을 무찔렀다는 애기도 있습니다.

 


그가 여기서의 종교활동을 제압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지구에 문명을 가져도 준 신들에게는 아무 영향도 못 끼쳤죠.

 


(제 자료에서 차차 더 알게되실 겁니다) 그럼으로 이 더럽혀진 세상을 떠나고 이 육신을 버리기에

 


여기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늦게 깨달은 것 같지만, 아무쪼록 전 제가 해야될 일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우주와 은하계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와 삶의 보존과 영원을 위해야 된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아직도 변하지 않고 있는 정부정책은 국민들로 부터 이런 예민한 정보를 최대한 보호하는 것 입니다 만,

 


그들이 정작 보호하고 있는 것은, 그들의 기득권과 통치권인 것이죠. 이렇게 함으로서 그들은 적군, 아군

 


모두 미신 과 무식함으로 무장해제 시키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전 유일한 원본인 제가 평생 가족들한테도 숨겨왔던 노트들과 기록들을 당신에게 보냅니다.

 


또한 제 매 인터뷰마다 기록했던 로그자료들도 동봉합니다. 아쉽게도 저한테는 녹음자료는 없습니다.

 


지금까지도 이 세상 누구도 제가 이런 자료들을 보관하고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햇을 겁니다.

 

 

 


저는 이제 당신손에 이 모든 자료들을 맡기겠으며, 제가 유일하게 부탁드리고 싶은 바는 어떤 방법으로

 


이 자료를 쓰시던간에 본인의 안전과 웰빙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만일 당신이 이 자료들을 ;공상과학"형식으로 출판 하신다면 차후 "국가안보"라는 빌미로 당신을 위협하는

 


존재로 부터 보호 받을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소설화 함으로서 "이건 그냥 소설일 뿐이다" 라고 말하며, 모든 것이 상상속에서 나왓다고 얘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실은 소설보다 더 기묘하다( The Truth is stranger than the fiction)이라는 말을 누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가슴에 꼭 와닿는 얘기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안 믿을 것 입니다.

 


우리가 믿던 안믿던 진실과 현실은 바뀌지 않는데 말이죠.

 

 

 


그리고 만약 당신이 이 자료를 남을 약탈하고 노예화 시키려는 좋지 않은 세력에게 보여 주기라도 한다면

 


아마 심한 제압을 당 할 것 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신문이나  T.V.누스에 공개할 계획이시라면, 아마 뿅뿅 취급만

 


받을것 입니다. 이 자료의 내용 자체가 굉장히 믿기 어렵다는 의미는 곧 부정화(외면받음) 되기 쉽다는 얘기도 되죠.

 

 

 


반대로 이 자료들이 공개된다면 특정 정치,종교세력들 한테 큰 타격을 줄 겁니다.

 


이 자료들은 또한 당신이 리서치하는 외계인과 Paranomal 분야에 대해서도 많은 도움을 줄 것 입니다.

 


당신의 책 "Oz Factors"에서 비유했던 표현을 빌려쓰자면, 지금까지 여기 저기서 조금식 공개되었던 자료들은 이 봉투안의 자료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질 것 입니다.

 

 

 


이 우주에는 정말 "마녀"도 있고, "마법사'도 있고 "날으는 원숭이들"도 있는 셈인 것 이죠.

 


이런 정보들은 지금까지 대중매스컴,교육계, 그리고 군산복합체( military industrial complex)로 부터 갖은 외면과 수모를

 


당해왔죠.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이 퇴임 연설에서 우리에게 경고했었던 것 처럼 말입니다.

 

 

 


당신도 아다시피 1947년 7월 뉴멕시코 로스웰의 한 농장 근처에서, 미 509 폭격사단 관계자가 추락한 비행접시 파편을 수집했다는

 


로즈웰비행사단의 공식발표가 있었고, 같은 날 미 공군 8사단장은 제시마엘 대령이 수집했던 파편은 비행접시가 아닌 날씨관측용

 


풍선의 일부라고 기존의 발표를 정정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로스웰 추락사고의 진상은 정부로부터 지금까지 계속 가려져 왔던 것 입니다.

 

 

 


그 당시 저는 미 여공군 소속으로 509폭격사단으로 파견되어 비행간호사로 정식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비행접시가 추락했다는 소식을 듣고, 긴급의료지원과 정부의 방첩대 요원 미스터 카빗을 현장으로 모시고 가는

 


운전병으로 출동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주 잠깐 동안이지만 ,추락했던 비행접시의 흔적들을 볼 수 있었고 ,이미 사망한 외계인

 


승무원들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현장에 도착했을때 한 명의 생존자가 있는 것을 확인 하였고 ,상처도 없었고, 정신도 멀쩡한 상태였습니다.

 


살아있던 외계인은 겉모습은 다른 죽은 외계인과 비슷했지만, 똑같게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그 자리에 있던 그 누구도 이 생존 외계인과 의사소통을 할 수 없었지만, 제가 사망한 외계인의 상태를 살펴 보려고 다가서는 순간

 


저는 생존 외계인이 저랑 의사소통을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느꼈고, 이 외계인은 저에게 마음의 이미지( mental images) 와 생각들을

 


텔레파시로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현상을 곧바로 미스터 카빗에게 보고했고,그 외계인은 저와 의사소통할 능력도 있고, 그럴 의지도 있어 보였습니다.카빗은 잠시 그의 상관과

 


얘기를 나누더니 ,외계인과 본부로 가는동안 계속 옆에서 에스코트하라고 명령했죠.

 

 

 


이는 외계인에게 어떤 물리적인 의료지원이 필요 할 수도 있는 이유도 있고, 제가 간호사였기 때문에 덜 위협적으로 의사소통 할수도 있고, 동반자도

 


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현장에 여자는 저 혼자 밖에 없었기도 하였지만, 저 혼자 만이 무장하지 않고 있기도 하였습니다.

 


아무튼 그 이후로 저는 외계인옆에 딱 달러 붙어 끝까지 전담요원이 되게 되었죠.

 

 

 


제 임무는 외계인을 인터뷰하여 모든 내용을 기록하는 것 이었습니다.질문은 군 관계지와 비군사 관련자들이 작성하였고,

 


저는 그것을 적절히 해석하여 외계인에게 물어보고 답을 기록하는 것이였습니다.

 

 

 


또한 저는 외계인이 각종 의료실험 및 기타 정부기관들의 요원으로 부터 연구를 당하는 내내 옆에 붙어 있었으며, 공군 상사로 승진을

 


시켜주기도 하였죠. 제 월급도 이 특별임무로 인해  한달에 54$dptj 138$로 인상되었죠.

 


저는 7월 7일부터 시작해서 8월에 외계인이 죽었을 때, 아니 외계인이 이 세상을 떠났을 때 까지 이 임무를 수행 했습니다.

 

 

 


사실 거의 매순간 군관계자, 정보기관 요원들, 다양한 정부기관 요원 들이 늘 저와 외계인을 지켜 보았지만,

 


그래도 저는 약 6주 정도 아무한테도 방해받지 않고 외계인과 자유롭게 의사소통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기있는 자료들은 제가 " Airl"(에어럴)이라 부르는 이 외계인과 나눈 대화의 기억들과 인터뷰 내용을 모은 것들 입니다.

 


제가 6주간 Airl 에게 배운 모든것을 에어럴이 죽은 60주년이 되는 지금에서야, 이렇게 공개하게될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 공군의 간호사로 근무헸지만, 조종사나 엔지니어가 아니였고, 그 당시 추락했던 비행접시나 그 파편들과의 직접적인

 


접촉이 전혀 없었음으로, 제가 기록한 이 내용들은 어느 정도 제가 에어럴에게서  전달받은 내용을 해석하는 제 주관적인 한계내에서

 


작성된 것임을 감안 하셔야 합니다.

 

 

 


우리의 교류는 일상적인 "화법'을 통한 교류가 아니였죠. 외계인은 "입"이라는 신체구조 자체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텔레파시"로 이루어졌으며, 처음에는 에어럴을 이해하기가 조금 힘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미지들과 감정, 느낌들은 전달이 되었으나, 이를 말로 표현하기가 무척 힘들었죠.

 


에어럴이 영어를 배우게 되자, 에어럴은 제가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심볼을 자주 쓰면서 의사소통을 하기 시작했죠.

 


영어를 배운것은 순전히 저의 편의를 위한 것 이었지, 절대 그녀를 위한것은 아니였죠.

 

 

 


매번 인터뷰가 끝날때 마다 저는 텔레파시 소통이 익숙해졌고, 에어럴의 생각들이 이해되기 쉬워졌습니다.

 


어찌보면 그녀의 생각이 제 생각이 되어버렸고, 그녀의 감정이 제 감정이 되버린 셈이죠.

 


하지만, 그녀는 어떤 것들을 나와 공유할 것인지는 전적으로 그녀가 통제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어떤 것들을 소통하고 안 할지를 완벽하게 조정 할 수 있었으며, 그녀만의 경험,훈련,교육,관계같은 것들은

 


그녀 고유의 것으로 남아 있었죠.

 

 

 


이것은 도메인( Domain)의 심볼입니다.

 

 

 


@ Domain은 나라이름이 아니다. 우주는 중심의 super domain을 중심으로 7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고. 이 구역들을 각각 domain이라 한다.

 


그 우주 중심의 super domain을 통제하는 spiritual being 을 central race라 한다. 그 central race는 생각으로 우주를 만들었고

 


super domain을 중심으로 7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진 우주의 각각의 domain에 또 다른 spiritual being을 창조 하였다. 그 각각의 domain의

 


spiriual being은 또 생명들을 창조하고, 우주는 그렇게 super domain- domain- galaxy- star system으로 구성 되어 있고

 


점차 확장되는 공간이다. 그 super domain의 central race는 신(GOD) 인가? 그렇지 않다. 그 존재도 단지 spiritual being 이고

 


각 domain의 의 spiritual being에 의해 창조된 우리도 spiritual being이며, 우주는 의식으로 창조되어 모두가 연결된 공간이다.

 


그 central race는 어디에서 왔는가? 그것은 모른다. 그것이 또한 신비의 영역이고 앞으로 탐구해 나갈 분야이다.

 


이렇게 진실은 소설 보다도 더 진기하고 이상한 것이다. "The Truth is srtranger than the fiction."

 


 

 


에어럴은 다른 차원에서 온 존재로 그녀의 star system이 속한 우주는 super domain 아래, 우주가 4개의 domain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전하고 있다. 우리가 속한 태양계는 7개의 domain중 하나의 domain의 귀퉁이에 위치한 galaxy에 속해 있다.

 

 

 


바이블의 창세기(Genesis)는 수메르 창세기 Enuma Elish와 같은 내용으로, 아눈나키가 전해준 우주의 형성에 관한 원리를 전하고 있다.

 


"에누마 엘리시"는 태초에 공허한 진공상태의 공간에 생각 과 말로서 즉 의식으로서 우주가 탄생되었음을 전하고 있고, 21세기의

 


최첨단 양자물리학은 이제 그 사실을 과학적 증거로 입증하고있다.@

 

 

 


도메인은 '에어럴"의 고향문명을 뜻하는 명칭이며, 제가 인터뷰한 이 외계인은 도메인 원정사단 소속( Domain Expeditionary Force) 군인이고

 


조종사이며, 엔지니어 이기도 하였죠. 이 심볼은 광활한 우주의 끝없는 가능성 과 그 근원을 나타내는 표시이며,

 


도메인의 통치하에 있는 수많은 은하계들을 뜻하기도 합니다.

 

 

 


에어럴은 우리 태양계의 소행성대( Asteroid Belt:화성 과 목성사이에 위치)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그녀는 스스로 자원해서

 


원정사단에 가입하여, 조종사, 엔지니어, 군인으로서의 역활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디 이 자료를 받아 주시고 최대한 많은 이들에게 아려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자료를 통해서 당신의 인생을 위협하고 싶은 마음도 혹은 당신이 이 자료들을 전부 믿어 주리라는

 


바램도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이라면 이 자료가 현실을 좀 더 솔직히 바라보고 싶은 이들에게 엄청난 힘과 값어치를 제공 할 것을

 


알고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인류는 여기에 기록된 정보들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대체 누구이며 어디에서 온 것 일까요?

 


우리가 지구에서 살아가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인류는 우주에 홀로 남아 있는 것 일가요?

 


만약 지적 외계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왜 그들은 우리에게 연락을 취하려고 하지 않을가요?

 

 

 


만일 이 지구에 오래동안 영향을 주고 있는 외게세력에 대해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다면 우리 인간은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은 값을 치뤄야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 이 자료가

 


굉장히 중요한 디딤 돌 역활을  할 것 입니다.

 

 

 


부디 저 보다 저 신중하고 현명하게 이 정보들을 대중과 공유 할 수 잇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신의 가호와 은총이 잇기를 기원하며

 


마틸다 오다넬 맥클로이

 


미 공군 전역 상사.

 

 

 


======================================================================================================================

 

 

 

 

 


CHAPTER 1. My first interview with the alien

 

 

 


blog.daum.net/99eastor/24

 

 

 


군 과 정보기관 정부의 여러 부서의 요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속기사들이 여러명 앉아있고 책상의 맞은편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Alien이 앉아있습니다. 마틸다 메클로이와 Alien은 제스쳐를 쓰며, 텔레파시로 의사소통을

 


합니다. 감시하며 지켜보는자들은 뭔가 중요한 정보를 캐내려 마틸다 매클로이를 압박합니다.

 


이런 가운데 인터뷰는 진행되고, 세상은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지요.

 

 

 

 

 


Chapter1

 

 

 


My First Interviews With The Alien

 

 

 


(마틸다 개인노트)

 

 

 


외계인이 본부에 도착했을 무렵은 내가 이미 몇 시간 동안 외계인과 시간을 보낸 후였다.

 


미스터 카빗( 군 방첩요원)은 외계인과 유일하게 소통이 가능한 사람이 나라는 것을 알고,

 


줄곧 외계인과 동행하라고 지시했다.

 

 

 


사실 난 어떻게 내가 이런 소통이 가능한지 알지 못했다.

 


그 전까지 한 번도 텔레파시로 소통을 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일상적인 "화법"이 아닌 텔레파시 소통은 마치 강아지나 갓난애가 당신에게 무엇인가를 설득 시키려고 하는

 


그런 느낌과 비슷하지만 그 보다 훨씬 직설적이고 파워풀했다.

 


비록 글자나, 심볼같은 것은 없었지만 그녀의 생각과 의도는 확실하게 느껴졌다.

 


나중에 깨달은 것이지만, 비록 그녀의 생각들을 확실히 전달 받았어도,내가 그것을 제대로 표현을 하고 있지는 않았다.

 

 

 


에어럴은 군인으로거의 그녀의 지위와 위치,그녀가 속한 문명조직의 보안을 위해

 


지나치게 기술적이고 테크니컬한 디테일은 얘기하고 싶지 않아하는 것을 느꼈다.

 

 

 


자고로 어떤 군인이라도 적군의 기지에 포로가 된 상태라면 설령 고통 과 고문이 따르더 라도,

 


군사 기밀을 지켜야 되는 의무가 있는 것이다.

 

 

 


상황이 그렇기는 하였지만 에어럴은 나한테 많은것을 감추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강하게 느꼈다.

 


그녀의 의사소통은 항상 진지하고 솔직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물론 내 착각 일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에어럴과 나는 특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었고 ,

 


마치 병원 환자나 어린아이들에게 얻는 신임과 같은 그런 느낌이었다.

 


내 생각에는 에어럴이 내가 그녀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두고 있고, 그녀를  절대 해치지 않을 것이며,

 


그녀에게 어떤 해도 끼치게, 내가 허락하지 않을 것을 이미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았다.

 

 

 


내가 그녀를 "여성"으로 부르고는 있지만, 사실 그녀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성별구분이 없었다.

 


하지만 그녀에게 여성적인 성향이 더 강한 것많큼은 확실했다.

 


그녀의 육신으로만 본다면 외계인은 외부적으로나 내부적으로 어떠한 성적기관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그녀의 육신은 "인형"이나 "로봇"에 아바타에 더 가깝다고 본다.

 

 

 


@ 21세기의 첨단 black operation 과 life physics를 연구하는 첨단 물리학계는 아바타 테크놀로지로

 


   다른 행성, star system, galaxy를 이동하는 연구를 하고 있으며, 이미 상당부분 현실화 시키고 있다.

 


   그림자 정부의 테크놀로지 와 최첨단 물리학계의 테크놀로지는 일반 학계의 테크놀로지 보다 10,000년이상

 


   앞서고 있다는 것이 정설이며, 매년 1,000년 이상 더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테크놀로지는

 


   이미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거나 완성되어 실행중이다. 특히 의식의 무한한 힘을 분석하고 그 능력을 활용하는

 


   테크놀로지는 속도, 거리,시간이란 제한 없이 이동이 가능하며, 그 속도도 아인슈타인-로젠 부릿지,즉 웜홀을

 


   이용해 단 몇분만에 수십,수백광년을 이동 할 수 있고, 볼 수 있다. 몸은 가는것이 아니다.

 


   우리의 아스트랄 바디가 가는 것이고, 우리의 몸과 아스트랄바디는 의식으로 연결되어 있는, 동일한 Time/Spce에

 


   있는 것이다. 3차원의 세계에 있는 우리는 Space/Time이란 패러다임에 갇혀 잇지만, 아스트랄 바디, 즉 의식의

 


   세계는 그런 제한이 없다. Space/Time이란, 3차원 공간에서 Time이란 요소가 거리의 이동에 따라 측정된다는

 


   의미다.즉, 움직이지 않으면 시간도 없는 것 이지만, 길이,넓이,높이 에 Time이란 요소가 가미된 4차원 이상의

 


   세계에는 그런 제약이 없는것이고, 그래서 Time이란 가변적이고 상대적인 단위가 되어, 과거 와 현재, 미래를

 


   자유롭게 오 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차원간에는 주파수 즉, frequency가 다르다. 그래서 traverse 즉 차원을

 


   오가는 존재는, 우리 3차원적인 존재인 인간이 보고 느낄수 있는 주파수에 있을 때만, 우리의 인지범위에 들며,

 


   traverse한 존재가 차원이동을 하면 우리의 인지범위 밖으로 벗어나 보거나 느끼지 못하게 된다.

 


   U.F.O 가 같은 장소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고, 순간이동 하는것 같이 보이는 것은 바로 차원간 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신체가 생체적인 구조가 아니였기 때문에, 그녀의 몸속에는 어떠한 장기기관도 없었으며,

 


대신 전자신경구조같은 시스템이 그녀의 몸 전신을 연결하고 있었다.

 


하지만, 내머리로는 그것이 어떠한 원리로 작동하고 있는지 전혀 알 수가 없었다.

 

 

 


그녀의 전체적인 신체구조는 굉장히 작았으며 신장은 약 100cm 정도 되는듯 했다.

 


머리는 몸통, 팔다리에 비해 꽤 큰 편 이었고, 손 발에는 물건을 잘 잡을 수 있을것 같은 각 각 세개의 손가락 과 발가락이

 


달려 있었다. 머리에는 코,입,귀가 없었다. 우주에서는 소리를 전달 할 수 있는 대기가 없음으로 이런 기관이 필요 없었나보다.

 


그럼으로 소리와 관련된 어떤 신체기관도 찾아 볼 수 없었으며, 이들은 입도 없어서 음식도 필요로 하지 않았다.

 

 

 


눈은 꽤 큰 편이었고 그녀가 정확히 어떤 시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느낌으로는 그녀는 굉장히 민감한 시각을 지니고 있었던 것 같다.

 


그녀의 어둡고 까만 눈은 마치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빛의 스펙트럼을 보고 있는 것 같았다.

 


아예 빛의 모든 스펙트럼을 다 볼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역시 나로서는 확인을 할 수가 없었다.

 

 

 

 

 


그녀가 나를 쳐다보고 있을때는 마치 엑스레이가 지나가는 것처럼

 


그녀의 시선이 나를 뚫고 지나가는 느낌을 받았고, 이 때문에 조금 민망한 느낌도 들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나는 곧 그녀가 나에게 어떠한 성적 욕구도 느끼고 있지 않다는 것을 감지 했다.

 


사실 그녀는 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별로 신경 안 쓰는 듯 했다.

 

 

 


난 곧 그녀의 몸이 산소나 음식,물도 필요로 하지 않았고, 어떠한 외부적 영양소나 에너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중에 안것이지만 그녀는 그녀 스스로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었다.

 


이런 것들은 처음에는 적응이 잘 안되는 요소들이 였지만 점차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우리 인간의 몸에 비하면 정말 단순한 신채구조 였다.

 

 

 


에어럴은 나중에 그녀의 몸이 생체학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기계적인 로봇도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녀의 몸은 그녀의 영적인 힘으로만 연결되어 움직여 지고 활동하고 있었다.

 


의학적입장에서 보면 그녀의 몸은 살아있는 세포가 움직이는 생물학적인 신체구조라고 설명하기 도 힘들었다.

 

 

 


그녀는 회색빛갈의( Grey ) 매끈한 피부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녀의 몸은 온도변화, 기압상태, 대기변화 등에

 


잘 견디도록 설계되어 있었다. 팔,다리는 근육이 없는 상태로 굉장히 빈약해 보였으며,

 


그녀의 몸은 오로지 우주선 내부생활이나 무중력 환경을 위해 디자인 된 것 처럼 보였다.

 

 

 


지구는 우주에 비하면 꽤 강한 중력을 가지고 있고, 그녀의 다리는 이런 중력을 견딜 수 있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종종 주춤거리며 걷는 모습을 볼 때가 있었다. 하지만 손 과 발은 꽤 유연하고 민첩하게 보였다.

 

 

 


내가 에어럴과 첫 인터뷰를 갖기 전날 본부는 벌집같이 붐비기 시작했다.

 


각종 조명과 카메라를 설치하는 사람들로 붐비고, 영화 카메라와 마이크 그리고 녹음기가 인터뷰룸에 세팅되고 있었다.

 


(소리로 하는 "화법"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왜 마이크를 설치하고 있었는지 의아했다.

 


거기에는 속기사들과  몇몇 직원들이 타자기에 바쁘게 무언가를 치고 있었다.)

 

 

 


암호해독 전문가팀과 외국어전문 인력이 밤새 나를 도우려 본부로 날아왔다는 통보를 받았다.

 


외계인을 검사하기 위한 의료진 몇명도 보였고, 질문지를 만들고 답을 해석해 줄 심리학자 교수도 한명 있었다.

 


나는 한 낱 간호사에 불과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나에게 전문가다운 통역/해석을 바라기에는 무리가 있었던 것이다.

 

 

 


물론 나 말고는 아무도 외계인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랐지만 말이다.

 

 

 


매 인터뷰마다 우리는 서로에 대해 많은 이해도를 쌓아갔고, 계속해서 이어지고 확산되는 대화들을 가질 수 있었다.

 


아래는 첫 인터뷰 내용의 기록을 담은 것이다.

 

 

 


-------------------------------------------

 

 

 


(인터뷰 기록)

 

 

 


Top Secret

 

 

 


official Transc__ript of U.S. Army Air Force

 


Rosewell Army Air Field, 509 Bomb Group

 

 

 


SUBJECT :ALIEN INTERVIEW ,9. 7. 1947

 

 

 


질문: 당신은 부상 당했습니까?

 

 

 


답: 아니요

 

 

 


질문: 당신은 지금 어떤 의료 지원이 필요한 가요?

 

 

 


답: 필요없다. 

 

 

 


질문: 음식이나, 물, 다른것들은 필요한 것이 없나요?

 

 

 


답: 필요없다.

 

 

 


질문: 다른 환경요소적인 요소들이 필요한 것은 없나요? 온도,화학적 대기물질,기압,대기 오물처리 등?

 

 

 


답: 난 생물학적인 존재가 아니다.

 

 

 


질문: 당신이나 당신의 우주선은 지구의 생물체들이나 인간이나 지구생물에게 해가 될 수 있는 어떤 균이나 오염물질을 지니고 있나요?

 

 

 


답: 우주에는 균이 없다.

 

 

 


질문: 당신의 정부는 당신이 여기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답: 현재로서는 아니다.

 

 

 


질문: 당신 종족들이 당신을 찾으러 올 것 인가요?

 

 

 


답 : 그렇다.

 

 

 


질문: 당신 종족들의 무기의 파괴력은 어느정도 입니까?

 

 

 


답: 매우 파괴적

 

 

 


(마틸다: 정확히 어떤 종류의 무기들이였는지는 감이 오지 않았지만, 그녀의 대답에서

 


 협박이나 위협의 의도는 느껴지지 않았다. 단순히 사실을 말 한것 처럼 느껴졌다.)

 

 

 


질문: 당신의 우주선은 왜 추락했습니까?

 

 

 


답: 대기에서 발생한 번개로 인해 잠시 비행통제능력을 상실했다.

 

 

 


질문: 당신의 우주선은 왜 이지역을 비행하고 있었습니까?

 

 

 


답: 불타는 구름, 방사능. 폭발을 조사하러 왔다.(당시 미국은 맨하탄 프로젝트로 핵폭탄 제조 실험중 이었다)

 

 

 


질문: 당신의 우주선은 어떤 방식으로 비행합니까?

 

 

 


답: 마음에 반응한다. 생각으로 조정한다.

 

 

 


(마틸다: "마인드/생각으로 조정"이 가장 영어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의

 


몸과 우주선은 어떤 전기신경체계를 통해 서로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생각으로 조정이 가능한 것 같았습니다)

 

 

 


질문: 당신은 어떤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합니까?

 

 

 


답: 마음과 생각을 통해서 한다.

 

 

 


(마틸다: 마인드 "생각"과 같은 단어가 가장 표현적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확신했죠. 저랑 의사소통하는 것 처럼 마음에서 직접적으로 의사소통을 한다는 것을 말이죠.)

 

 

 


질문: 당신은 쓸 수 있는 글자나 심볼 같은 것 들이 있습니까?

 

 

 


답: 그렇다.

 

 

 


질문: 당신은 어떤 행성에서 왓습니까?

 

 

 


답: 홈/도메인의 고향

 


(마틸다: 나는 천문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행성,은하계,별자리 등과 같은식으로 생각할 수가 없없다.

 


내가 받은 이미지는 수많은 은하계 중심에 위치한 행성이, 이 외계인의 고향이었고 "도메인"이라는 단어가 가장

 


적합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영역""지역"과 같은 단어도 쓸 수 있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하나의 행성도 아니고

 


하나의 은하계도 아닌, 수백개의 은하계 전체를 뜻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질문: 당신의 정부나 국가 리더들이 우리들의 리더를 만날 계획입니까?

 

 

 


답: 아니다

 

 

 


질문: 지구에 대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까?

 

 

 


답: 도매인의 재산을 지키고 보호한다.

 

 

 


( E.T. 들은 지구인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다. 다만 지구의 생태계와 자원들을

 


자신들의 재산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관리하는 차원에서 핵무기사용을 저지 하고 있을 뿐이며, 우주의 "RULE"에 따라

 


지구인들이 핵이 아닌 재래식 전쟁을 하던 말던 간섭을 하지 않는다. 따라서 광신도들에 의한":은하연합구언론"등은 CIA가 퍼트리는

 


역정보로 E.T. 들의 관점을 이해한다면 그것이 얼마나 말도 안돼는 헛소리인지 알 수있게된다.

 


그런 얼빠진 광신도들이 생기는 이유는 바로 무지의 소산인 것이다. 물론 그림자 세계정부의 COVER-UP과 역정보가 주원인

 


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질문: 당신은 지구의 정부들과 군사시설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습니까?

 

 

 


답: 조악하다/작다. 행성을 파괴한다

 

 

 


질문: 당신 종족은 왜 지구인들에게 당신들의 존재를 알리지 않았습니까?

 

 

 


답: 관찰한다/지켜본다. 접촉하지 않는다.

 

 

 


(마틸다: 나는 그녀가 지구인들과의 접촉을 허락받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내가 받은 느낌을 어떤 단어나 관념으로 정확히 소통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저 우리를 주시하고만 있었습니다)

 

 

 


질문: 당신들은 지구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까?

 

 

 


답: 주기적으로/ 반복적인 관찰

 

 

 


질문: 지구에 대해 얼마나 오래 알고 있었습니까?

 

 

 


답: 인간이 오기 오래전 부터

 

 

 


(마틸다: 선사시대라는 표현이 더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인간이 지구에 나타나기 훨씬 더 오래 전 부터 라는 느낌을을 받았다)

 

 

 


질문: 당신은 지구 문명의 역사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습니까?

 

 

 


답: 작은 흥미/ 주의한다. 짧은 시간

 

 

 


(마틸다: 이질문에 대한 대답은 저에게 매우 모호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어쨌든, 그녀는 지구의 역사에 대해 별 관심이 없어보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니면 나는그 질문에 대해 정확하게 대답을 받지 못했는지도 모릅니다)

 


 

 

 

 


질문: 당신의 고향 세계를 우리에게 설명해 줄 수 있습니까?

 

 

 


답: 문명의 장소/문화/역사/거대한 행성. 부유/ 자원 항상.질서 힘 지식/지혜. 두개의 별. 3개의 달

 

 

 


질문: 당신 문명은 어느정도 발전 했습니까?

 

 

 


답: 고대, 수 조억만년의 역사, 무엇보다 계획성,스케줄,진보,승리,높은목표, 아이디어

 

 

 


(마틸다: :수 조억만년"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사실상 그녀가 진짜로 말하려고 하는 단위는,

 


제가 생각 할 수 없는 "무한대"에 가까운 수치였습니다.)

 

 

 


질문: 당신은 신(GOD)을 믿습니까?

 

 

 


답:  우리는 생각한다. 그렇다. 지속되게 만든다.항상

 

 

 


(마틸다: 나는 이 외계인이 "신' 이나 "숭배"라는 개념에 대해, 우리와 같은 정도의 이해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나는 그녀 세계의 종족들은 모두 무신론자들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받은 느낌으로는 그들은 자기 자신들을 매우 존중하며

 


높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 이었습니다)

 

 

 


질문:당신의 행성의 사회는 어떤 형태 입니까?

 

 

 


답: 질서. 힘. 항상 미래. 조절 .성장

 


(마틸다: 이 단어들이 에어럴이 그녀의 사회/문명을 떠올렸을때 느꼈던 관념에 가장 근접한 표현들입니다.

 


이 질문을 답하면서 그녀의  감정이 고조되는 것을 느꼈고, 기쁨과 환희 그리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매우 긴장되기도 했죠.)

 

 

 


질문: 우주에는 당신말고 다른 지적 생명체들이 존재합니까?

 

 

 


답: 모든곳에 있다/우리가 최고/그들 중 가장 높다.

 

 

 


(마틸다: 여기서 높다는 키가 크거나 사이즈를 얘기 하는게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여기서도 역시 그녀 특유의 자기종족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

 

 

 


(마틸다 개인노트)

 

 

 


이게 첫 인터뷰의 마무리입니다.

 


첫 질문지에 대한 대답이 타자기로 쳐지고 사람들한테 전달되자,

 


그들은 외계인이 저한테 말을 튼 것에 대해 아주 기쁘게 생각했죠.

 

 

 


하지만 답지를 다 읽고는, 내가 좀더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한것에 대해 굉장히 실망스러워 했죠.

 


이 첫번째 질문들에 대해 내가 받은 답들 때문에, 그들은 도리어 전보다 더 많은 질문들이 생기게 됏죠.

 

 

 


관계자가 저보고 기다리라고 하면서 옆방으로 안내해 주더군요.

 


전 그 방에서 몇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외계인과의 인터뷰는 잠시 중단 하였지만 ,잠을 자고 ,먹을 것도 주면서,대우는 잘 해줬습니다.

 

 

 


결국 새로운 질문지가 작성됐고 ,본부에는 이미 다른 정부,군,관계자들이 동참할것이라고 말했으며,

 


그래야 내가 인터뷰를 하는동안, 즉각적으로 디테일한 추가질문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사람들을 데리고 인터뷰를 하려고 방으로 들어가니깐,

 


저는 더 이상 아무 감정,느낌,생각도 전달 받을 수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없었어요.

 


외계인은 그냥 부동자세로 조용히 앉아만 있었습니다.

 

 

 


우리 전부는 인터뷰룸을 나왔습니다. 이 상태에 정보부요원들이 특히 짜증을 많이 냈었습니다.

 


저를 붙들고 혹시 제가 다 만들어 낸 답들 아니냐고 마구 따졌죠.

 


전 소신을 다해 최대한 정확한 의사소통을 기록했다고 당당하게 외쳤죠.

 

 

 


같으날 느즈막쯤 몇 몇 다른 "전문가"들이 외계인과 의사소통을 시도하겠다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이들 소위 "전문가"들은 외계인으로부터 아무런 반응이나 의사소통을 끌어 낼 수 없었습니다.

 

 

 


그 후 며칠이 지나 뒤 동부지방에서 심리학자 한 분이 왔습니다.

 


미스터 거트루드 뭔가 였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네요.

 


또 한번은 인도에서 천리안을 가졌다는 크리슈나므르티 라는 사람이 왔는데,

 


두 사람 모두 외계인으로부터 어떤 텔레파시도 전달 받지 못했죠.

 


저 역시 이 두 사람들과 어떤 의사소통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크리슈나무르티란 분은 참 친절하고 스마트한 분이기는 했는데 말입니다.

 

 

 


결국 저혼자 외계인과 홀로남아 다시 의사소통을 하게 만들자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맛있당

    • 글자 크기
아프리카의 빙의 살인마 (by 니얼굴헬보이) 단순히 남들보다 감이 좋았을 뿐이다. (by 니얼굴헬보이)
댓글 0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9849 미스테리 호주에서 전해지는 독특한 흡혈 짐승 title: 잉여킹니얼굴헬보이 717 1
9848 실화 군대에서 놀란 썰 title: 잉여킹니얼굴헬보이 754 1
9847 미스테리 로스웰UFO사건 외계인 과의 대화내용 title: 잉여킹니얼굴헬보이 931 1
9846 기묘한 홍길동전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들 title: 잉여킹니얼굴헬보이 1097 1
9845 전설/설화 필리핀의 독특한 흡혈귀 전설 title: 잉여킹니얼굴헬보이 594 1
9844 사건/사고 아프리카의 빙의 살인마1 title: 잉여킹니얼굴헬보이 960 1
미스테리 로스웰 외계인 인터뷰 1 title: 잉여킹니얼굴헬보이 616 2
9842 단편 단순히 남들보다 감이 좋았을 뿐이다. title: 잉여킹니얼굴헬보이 644 1
9841 Reddit 침착하게 행동 하십시오 이건 훈련 상황입니다 title: 잉여킹니얼굴헬보이 1027 1
9840 사건/사고 공군 역사상 가장 황당한 사고4 영길사마 835 2
9839 실화 검정고시 학원 다닐 때 겪었던 기이한 썰4 엘프랑 1547 4
9838 2CH 열이 나던 날3 엘프랑 1137 2
9837 실화 들려? /가수이정 실화1 엘프랑 1423 2
9836 실화 귀신에 시달린 야구 선수들/쌍방울 레이더스2 엘프랑 4485 2
9835 2CH 의자 끝에2 엘프랑 872 2
9834 사건/사고 30대 여성 자택서 분신 사망..gisa4 간지큐 759 0
9833 혐오 중국의 흔한 발사체4 델몬트 1089 1
9832 혐오 [약혐]프로야구 나성범 부상장면.gif2 간지큐 1092 0
9831 사건/사고 울산 포르쉐 사망사고.gif4 웨이백 896 1
9830 실화 대천해수욕장 어느 모텔방의 귀신2 엘프랑 1824 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