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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낙동강에 영풍의 중금속이 흐른다?

킨킨2019.06.12 00:28조회 수 91따봉 수 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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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에서 1300만 인구의 식수원을 위협하는 영풍석포제련소 오염의 실태를 고발


영풍그룹이 50년 가까이 쉴 새 없이 가동시키고 있는 영풍석포제련소가 그 주인공이다. 

1970년 낙동강 최상단인 경상북도 봉화군에 자리 잡아 현재는 국내 아연생산규모 2위, 단일공장으로는 세계 4위를 차지하고 있는 거대한 규모의 아연 제련공장인 영풍석포제련소.

지난 5월 14일 환경부는 경상북도 등 관할 지자체에 영풍석포제련소 고발조치와 조업정지 120일 처분을 요청했다.   

환경부가 4월 석포제련소를 특별 점검한 결과 폐수 배출시설을 부적절하게 운영하는 등 6가지 법률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공장 내 33곳의 지하수 시료를 분석한 결과 카드뮴 농도가 기준치의 최고 3만 7000 배에 이르렀다  

일본 ‘이타이이타이병’의 원인이 되는 물질로 잘 알려진 카드뮴은 1급 발암물질이다. 

영풍은 이번 환경부의 발표에 오염된 물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는다며 반박했다. 

그러나 <PD수첩>이 공장 인근의 하천수와 배출구의 물을 채수해 분석해보자 영풍의 주장과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  

더 큰 문제는 낙동강의 상류에 위치하고 있는 석포제련소에서 배출하는 중금속 성분이 영남권 1300만 인구가 식수원으로 사용하는 낙동강 본류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친환경 제련기술의 선두주자’임을 내세우는 영풍의 홍보문구와는 다르게 영풍석포제련소의 환경법령 위반 적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최근 5년간 환경부 및 관할 지자체에서 적발한 법률 위반만 해도 무려 50건이 넘고 지자체의 행정처분에

영풍은 과징금 혹은 소송으로 대응해 정화 조치를 기약 없이 미루고 있다.  

석포제련소에서 배출하는 중금속 성분은 주변 봉화군의 삼림을 황폐화시킨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석포제련소 반대쪽의 나무는 멀쩡한데 비해 석포제련소 쪽은 말라 죽은 나무들이 즐비했다. 또한 인근의 농가들 역시 심각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봉화군이 자랑하는 사과 재배지에도 카드뮴 성분이 날아와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지자체나  인근 주민들도  지역 주민들 생계와 관련 있는  제련소다 보니  오염된 사실은 예전부터 인지하고  있지만

그저  쉬쉬 하기 바쁘네요 


석포면 인근에서 생산된  농장물들은   지자체 표본조사에서 기준치의 몇배이상의 카드뮴 수치가 나오고 있어도   

표본조사에 걸린 작물만 회수하고  전수조사는 실시하지않고 있고  사실을 은폐하고 바쁘고


이미 예전 부터  제련소 2km 이내에 과수원의 인허가를 금지하고 보조금을 주지않고 있었고  최근에는

제련소 인근 4km 이내  과수원의 인허가를   지자체에서 금지 시킨걸로 봐서는  지자체도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는셈이네요


석포 제련소  카드뮴  오염 문제가  심각하네요   당장  봉화군 석포면 인근 농작물 

과 사과  판매부터 금지 시키고  강제조취를 취해야 지역 주민들도 심각성을 인식할듯 하네요


출처 : mbc   일요신문


킨킨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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