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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이 경주 모텔에서 겪은 귀신체험

title: 6오디2020.01.17 15:01조회 수 3551따봉 수 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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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이 경주 모텔에서 겪은 귀신체험

 

 

 

내 동생이 작년에 경주모텔에서 겪은 기이한 일을 얘기해보려고 해.

 

내 동생은 어떤 회사 포토그래퍼로 일하고 있어.

 

경주에 행사가 있어서 2박3일로 촬영 갔다온다 하고 갔어.

 

근데 다음날 아침에 너갱이가 나간 상태로 옴 ㄷㄷ

 

정신 차리고 들려준 얘기야.

 

 

회사사람 2명이랑 셋이 경주행사에 갔대 모텔에 숙소를 잡고 나가서 촬영하고 저녁에 식당서 밥을 먹고 9시쯤 들어갔대.

 

피곤해서 셋이 누워서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명이 소리 지르면서 일어나더래 .

 

그래서 다들 놀라서 물어보니까 아무것도 아니라고 .

 

그래서 다들 피곤하니까 잤대.

 

좀 있다가 다른 한 명도 소리지르면서 깼고 다시 물어보니 그냥 자자고 하더래.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생이 자다가 소리지르면서 일어났대.

 

그리고 셋이 동시에 너도너도? 이랬대 셋이 꿈을 순차적으로 같은 걸 꾼 거임.

 

 

꿈에서 모텔 그 방에 있었대.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려는 순간 닫혀있던 화장실문이 열리면서 눈이 뻘건 소복입은 여자가 나오더래.

 

칼을 들고ㄷㄷ

 

그래서 소리지르고 깼다고. . .

 

 

어떻게 꿈얘기를 안했는데 똑같은 꿈을 셋이 순차적으로 꿀 수가 있는지 다들 신기해하고 무서워하고 있었대 .

 

아침 되면 바로 나가자고 ... 이때가 새벽 세시였댔음.

 

 

그때 진짜 꿈에서 본 것처럼 닫혀있던 화장실문이 열리면서 눈이 빨간 소복 입은 여자가 칼을 들고 나오더래ㄷㄷㄷ

 

셋이 진짜 미친 듯이 가방 들고 소리 지르고 모텔에서 뛰쳐나와서 고대로 차타고 서울로 올라왔다고.

 

그리고 동생 일주일을 고열로 병원에 입원했었음.

 

알고보니 다른 두 명도 병원에 알 수 없는 고열로 입원했다고 함.

 

대체 그 모텔방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웡 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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