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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 여고생 성폭행 사망사건 -1편

skadnfl2020.05.24 12:12조회 수 13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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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 여고생 성폭행 사망사건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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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은 2018년 9월 13일 경 새벽 2시 10분 ~ 4시 15분 사이에 전남 영광군 모텔 객실에서 술을 먹여 집단 성폭행 한 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피해자는 당시 겨우 16살이던 여고생 한양이었다고 합니다. 이 범죄의 가해자로 체포된 것은 김군과 박군으로 당시 17세였던 남고생으로 충격적인 것은 피해자인 한양과는 어린 시절부터 알고 있던 사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애초부터 모텔에서 술마시기 게임으로 취하게 한 뒤 성폭행할 계획을 사 세웠던 것으로 보입니다.
 
사건의 발단

2018년 9월 13일 새벽 2시에 전남영광의 한 모텔에 두 남자(김군,박군)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모텔에 들어올 당시 이둘은 대학생 신분증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날이밝고 퇴실 시간이 훌쩍지난 4시까지 이들이 룸키를 반납하지 않자 직접 룸키를 받기위해 직접 방에 올라간 모텔주인이 방안에서 새벽에 들어온지도 몰랐던 사망한 여고생 한양(16세)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방에 들어갔을때 처음 모텔주인은 엎드려있길래 그 시간까지 자고 있는줄 알았다고 합니다. 나중에 술병을 치우면서 직접 만져보니 몸이 차갑게 식어있어서 매우 놀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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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모텔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을 확인하는데 사건현장이 매우 참혹합니다.

그녀는 엎드려있는 상태로 사망을 했습니다. 사망 당시 브래지어가 풀려있고 하의가 무릎까지 내려가있는등 피해자의 상의와 하의가 모두 절반쯤 벗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정황을 보아 성폭행을 의심하는 경찰은 조사결과 한양의 속옷과 신체에서 두명의 정액반응이 나왔고 모텔안 칫솔에서는 수정양의 체액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집단 성폭행이 의심되는 상황 입니다. 그러나 시신 어디에서도 직접적인 원인이 될만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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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검시관이 변사자의 가슴을 누르자 입에서 거품이 흘러나왔다고 합니다.
이것은 호흡을 제대로 하지못해서 질식했을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또 한양이 입고있던 속옷과 근처 이불에서는 소변이 젖은 흔적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혼수상태에 빠져서 생명활동이 극도로 떨어지면 괄약근이 열려 대변이나 소변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장사진을 유심히 살펴본 법의학자는 소변이 젖은 위치가 이상하다고 말합니다.
성관계 직후 옮겨졌을거라 예상하는 법의학자.
그 말은 즉
질식에 이르는 호흡곤란 , 소변이 저절로 새어나올 정도의 혼수상태에서 벌어진 성폭행후
가해자가 수정양을 옮긴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해자는 그 상태의 수정양을 옮기면서
그녀의 상태를 보고도 얼마나 위중한지 몰랐던걸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범인들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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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를통해 그날의 상황을 확인해보면 사건 당일 새벽 2시경 모텔앞 주차장에서 기다리던 김군과 박군에게 사망한 한양이 쭈뼛거리며 다가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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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양은 주인에게 안보이게 모텔안으로 들어갔고 뒤따라간 두명의 남자중 한명의 손에는
술 6병이 들어있는 봉지가 들려있었다고 합니다. 모텔주인은 이들이 모텔 들어올 당시에는 한양의 모습을 보지 못했고 나중에 CCTV를 통해서 확인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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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은 객실로 들어간지 2시간만에 술 6병을 마셨고 시간이흐른 새벽 4시 15분경 두 남자는 모텔을 나오는데, 정신을 잃고 쓰러진 수정양과는 달리 남자들은 전혀 술에 취하지않은 멀쩡한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사전에 성폭행울 계획했기 때문에 술마시기 게임에 쓸 문제와 답을 모듀 공유했고 의도적으로 한양만 계속해서 술을 계속해서 마시게 됩니다. 이들은 취하지 않기 위해 사전에 숙취해소제까지 마셨고 한양은 한시간 반만에 혼자서 소주 3병 가까이 마셨다고 합니다.

검거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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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거된후 두 가해 학생들은 자신들의 범죄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합니다.

수정이와의 성관계는 당연히 합의하에 성관계고, 간음하겠다고 하니 수정이가 '응'이라고
반응을 보였서 성관계를 했다는 주장을 합니다. 성관계가 끝나고 수정이가 잠든것같아서
먼저 집에갔다고 그들은 주장합니다.
열여섯 수정양이 두명의 남자와의 성관계를 설령 동의했다 치더라도 저 상태에서 한 동의가 그게 정상적인 동의였겠냐며 변호사님도 언짢아하십니다.

그때 가벼운 교통사고로 입원했던 김군과 박군은 병원에서 같이 범죄를 모의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이 치밀하게 범죄를 계획한 정황은 여러곳에서 보였다고 합니다.

먼저 김군과 박군은 메신저로 한양을 불러낸후 병원을 나섰다. 미성년자인 그들은 후배가 아르바이트하는 편의점에 들려 술 6병을 손쉽게 살수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이 입수한 CCTV를 보면 그들은 술을사면서 자신들은 취하지않기 위해 그곳에서 미리 숙취해소제를 나눠 마시는 모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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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정을 잘 아는 친구들은 가해학생들이 범행장소로 그 모텔을 선택한것도 결코 우연이 아닐거라고 말합니다. 주민등록증 검사를 안하기로 아이들 사이에서 유명했다는 모텔이라고 합니다.

여기까지만 봐도 이들의 모의가 상당히 치밀했던 것 같습니다.
 
사망한 한양의 정확한 알코올 섭취 정도와 구체적 사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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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사망한 한양에게는 술을 얼마나 먹인걸까요?

부검결과 한양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면허취소에 해당되는 농도보다
무려 4배나 높은 0.405%였다고 합니다.. 이 수치는 치사량에 해당되는 급성 알코올중독이
사망 원인이라고 합니다.
진정제를 과량 투여하면 호흡곤란이 와서 사망하듯이 알코올이 단시간에 0.4%가 넘어가면
생명활동이 저하된다고 합니다.
이런 증거들이 나오자 합의하에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하던 김군과 박군은 결국 성폭행 혐의를 시인합니다.
그러나 한양의 죽음만큼은 자신들과는 무관하다고 말합니다.자신들은 소주 3병정도를 수정양에게 먹였고,그들이 수정양과 성관계를 할때는 수정양의 의식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주장하는것은 제 3자의 범행 가능성 때문입니다.

바로 사망한 한양의 몸에서 제3자의 DNA가 검출되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가장 궁금한 것은 저 또다른 DNA는 누구의 것이며 어렸을때 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다고는 하지만 굳이 저 늦은시간에 저들을 만나러 갈 만큼 의 이유가 따로 있었을까요?
 
글이 길어져서 2편으로 이어집니다.
 
출처 : 그것이 알고 싶다
https://blog.naver.com/ghshffnfffn1/221975934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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