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흉가 <best10>/국내 흉가체험 지도

 

오늘 포스팅 하게 될 글은 바로

세계의 흉가인데요ㅎㅎ

저도 지금 살고있는 지역의 흉가가 있어서

한번 체험하러 다녔다능ㅎ

안양의 덕천마을 밤에 가봤고

강화도 황금목장ㅋㅋ

백합 어린이집 등등

거의 흉가체험을 하고있는데요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소름돋고 오싹하네요ㄷㄷ

 

여러분 흉가체험가시려면 꼭!!!!

3명이서 가세요ㅎㅎ

3명이서 가야 약간 무서움과 혼자있지 않다는 안정감이

생겨서 흉가체험 제대로 하실수 있을거예요

사람많으면 별로 무섭지않다는ㅡㅡ

그냥 시끄러움ㅋㅋㅋ

 

그럼 이제 포스팅 시작합니다!!

 

-10위-

Bhangarh<반가라>

1630년에 건설된 후에 전쟁이 벌어졌는데

그이후 이곳의 저주 때문에 다시 재건을 못하는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

지금은 현제 이곳에는 원숭이들만 살고있고

해가 지면 주민들도 출입을 하지않을 정도로

위험하다는거같다

게다가 이곳을 연구하는 사무실도 이곳으로부터 0.5마일 정도 떨어진곳에

있다고 한다.

-9위-

Edinburgh Castle<에딘버러 성>

스코틀랜드에 있는 이 성은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많이 귀신이 목격된 장소라고 한다.

파이퍼를 물고있는 귀신

머리없는 드러머 등이 목격되었으면

7년 전쟁때 프랑스 죄수 귀신이 목격 되었다고 한다.

(유럽에서도 귀신이 나오는걸로 유명한 장소)

-8위-

Bell Farm<벨 농장>

 

미국 테네시주에 위치 하고있는 이 농장은

벨마녀 라는 귀신이 자주 목격된다고 한다.

-7위-

Rose Hall<로즈 홀>

자메이카에 위치하고 있는 이 건물은

유명한 부두교 교주의 딸이 남편 3명을 죽이고

자신도 자살한뒤로 귀신이 목격되고 흉가가 되버린 곳이다.

-6위-

The Skirrid Inn

영국에 위치하고 있는 흉가인데

악명이 높은 걸로 소문이 나있다고 한다.

소문에 따르면 900년동안 180명의 사람들이 1층 난간에서 목을 메어 자살

하는 현상과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고 보고 되어

논란이 되고 있는 장소이다.

 

/*/폴터가이스트 현상이란.

집안의 물건이 날아다니거나 혼자 움직이는 등 움직임이 보이는 현상과

방안의 온도를 높여도 한기가 느껴지는 현상을 말한다

 

폴터가이스트현상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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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The Parisien Catacombs

많은 유골이 매장되어 있는 파리의 지하묘지

많은 유골들 이 저런식으로 벽에 쌓아져 있는데요

막상 직접 가보면 소름끼칠거 같네요ㅎ

-4위-

Wodchester Mansion

 영국의 위치한 멘션이다

이곳은 200년간 건물주 7명이

원인을 알수없는 죽음을 맞이하였으며

지금은 주인이 없나?

아무튼 방치 상태라고 한다.

-3위-

Tower Of London<런던 타워>

여러왕족들의 귀신이 수도없이 목격되는 타워

-2위-

Stanley Hotel

영화 샤이닝의 모델이 된집이기도 하구요

실제로 많은 아이귀신이 목격 된다고 하네요.

-1위-

Borley Rectory<볼리 렉토리>

전세계 저같은(?) 흉가 매니아들도 인정한

영국의 볼리 렉토리.

수많은 귀신과 정체를 알수없는 현상들이 일어난다고 한다.

밤 낮 가리지않고 귀신은 그냥 출몰ㅋㅋ

덕분에 출입금지로 봉인상태

->출입금지라 더 들어가고 싶지만 들어가면 벌금형에 처해진다고,,,,, 




이곳이 저주받은 집인줄도 모르고 살던 거주자들

->이거 영화 뭐였더라 그 귀신나오는 영화에서 이 집본듯ㅎㄷㄷ



*보너스* 국내 흉가 체험지도<진심 자세하게 나와있음>

-사진을 누르면 고화질로 보실수있습니다-

http://blog.naver.com/rururara02/130179463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