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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내친구가 박보살을 만난다면 ? 귀신보는내친구 5탄

title: 연예인1오바쟁이2014.09.01 09:38조회 수 5664추천 수 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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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건 여기부터

<두번째이야기>

 

예에에에 전으로 돌아갑니다

무서운 기억중 가장 오래된 이야기일듯

 

중학교때 수학여행갔을때임

졸업여행 때임

대부분 경주로 가지만 우린 경주로 가지않았음...아어디였지..

남원,,,?? 아아닌가.. 기억이안남 ㅈㅅ

 

여튼 저녁 자유시간 때였음 숙소 쪽 뒤를 돌아 걸어가고있었음

그쪽엔 대나무숲이 매우많았음

 

그런데 거길 폭카와 지나가고있는데 폭카가 막 머리가 아프다고 하는거임

 

"아.. 시* 머리아파.."

 

막 이랬음

 

그래서 내가 괜찮냐고 했더니 머리아파 미치겠다고 막그랬음

 

그러더니

대나무숲 쪽으로 갑자기 고개를 확돌리더니

 

"아..여기에 애기가죽었나...아니면 임신한여자였나...애기가 목이 터져라 울어"

 

아무리 윗글 에서 깝죽대었어도 무섭다..

 

 

아......

나그떄 아직 적응이안된때였어가지고 ㅜㅠ 완전 무서워서 막 그런말 하지말라고 ㅜㅠ

왜나한테 얘기해주냐면서 졸라 붙어가지고 숙소로 돌아갔었음 ㅜㅠ 아 ㅜㅠ

 

 

 

<세번째이야기임>

 

이것도 조금 오래 된 얘기임

그때가 막 내가사는 곳 시내에 디비디방이라고 영화보는 곳이 막 활성화 되기 시작했을떄임 정확히는 기억안남

막 미성년자도 드나들수있고 뭔가 활성화되면서 좋아지는 시기였음 ㅇㅇ

여튼 그랬음

 

그래서 그때 당시 친하게 지내던 어떤 친구와 폭카와 디비디방을 처음 으로 갔었음

아직도 기억함 그 디비디방 이름 미***** 디비디방이였음

귀여운 이름임 ㅋㅋㅋㅋ 여튼간 처음으로 간 날이였기때문에 오오오..하며 신기해 하며

방에 들어가서 셋이 영화를 재미있게 보고 나왔음

 

그리고 몇일 뒤에 시원하고 재미있었기떄문에 한번 더 가기로 했었음

거기 종업원도 친절하고 매우좋았음

 

그날은 폭카와 둘이 왔었음 나는 막 열심히 뭘 볼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폭카가 집에 가자는 거임

 

 

"**아 집에 가자 그냥"

 

"어? 왜 갑자기 ? 왔는데 ㅜㅠ"

 

"저기 종업원  옆에 봐바"

 

"어?"

 

"저기 갈색 의자 옆에 구석에 어떤 여자가 쪼그리고 앉아서 저 종업원 옆에

사진 째려보고 있어"  < 이때 무슨 사업자 등록증? 뭐 그런거 있짢아요 .. 자세히 기억안남 여튼 어떤 사진같은게 붙어있었음

 

 

여튼 그래서 난 매우 쫄은상태로 나왔음

 

그런데 몇일 뒤에 그 디비디방 불났음...

 

 

 

레알임.. 뉴스에도 나왔었다 던데 애들이 ..

 

 

하아...

이젠 쓰면서 그냥 그려려니 해탈경지다..

무섭지만 ... 갠찮아....

 

 

 전화하면 또욕먹겠지요..

 

 

 

이번편

<마지막이야기임>

 

좀 강한 이야기임

훈남2에 대한 이야기임

훈남2는 말그대로 훈남임 ㅇㅇ 두번째로 훈남이라는게 아니라 특별한별명도 없고 해서

훈남1 과 구분하기 위해^^

 

여튼간 훈남2는 늦둥이임 ㅇㅇ 훈남2 부모님이 연세가 조금 있으심

그래서 그런지 경제적으로도 조금 풍족하시고 여유로운 삶을 사심 ㅇㅇ 멋있는 부부임

하여튼 그래서 동생을 새로 데리고 오고 싶다는 말을 하셨다고 함 훈남2는 찬성 했다고 함

 

그런데 그날 밤 훈남2 가 매우 격한 꿈을 꾸었다고 함 인형에게 막 목을 졸렸다고 함

 

다음날 폭카에게 이야기를 했음 ㅇㅇ 나도 옆에있었음ㅋㅋ그때들어서아는거임ㅋㅋㅋ

 

폭카에게 이야기 했던 날 폭카가 꿈을 꾸었다고 함

꼬마아이가 돌덩어리 몇개를 들고서 언덕같은 곳을 걸어 올라가는 꿈을 꾸었다고함

 

그이야기를 듣고 이틀 정도가 지났음 그런데 폭카가 또 같은 아이가 꿈에 나왔다고 함

들고 있던 돌덩어리를 언덕밑으로 굴렸다고 함

그런데 언덕 밑에서 붉은 색 피가 반대로 스며들며?? 올라왔다고함

 

그이야기를 다시 들은날 훈남 2 가 꿈을 꾸었는데

그꿈을 꾸고 나서

 

 죽어도 안된다고 반대 했다고함

 

결국 그래서 동생을 데려오지는 못했음.

 

 

 

이런 꿈을 꾸었다고 함

 

몇일전에꾸었던 꿈에 나왔던 인형이나와서

 

팔다리가 없는 되게 작은 사람 모양의 인형에게  부모의 팔 다리를 .. 아.. 잘라서 붙여주었다고함

 

사실

데려오기로 한 아이는 전혀 관계가 없는 아이가 아니였다고 함

훈남 2의 어머님의 사촌언니 께서 몸이 안좋으셔서 일찍 돌아가시고 훈남2 어머님의 사촌언니의 남편은 일을 하시다가 잘못 대셔서 돌아가셨다고함 ㅜㅠㅜㅠ 그래서 데려오기로 한아이와 20살가까이 차이나는 누나가 아이를 키우고 있었는데 그 누나가 시집을 가게 되면서 어찌 할 방도가 없는 상황이였다고 함

그래서 그아이를 데려다가 키우기로 한거였다고 함 

 

ㅜㅜㅠㅜ

 

폭카가 자기가 꾼 꿈이랑 훈남2 가 꾼 꿈의 내용을 정리하여서 말해주었음

 

그 돌을 들고 언덕을 올라가던 애기는

 돌이 부모를 여윈?? 그런 짐? 경제력이 없게된?? 뭐 그런걸 의미하고

 

그돌을 언덕 밑으록 굴린건 그 과거 부모의 흔적을 버린거고

그언덕은 훈남2 의 집 지붕을 의미하는 거였고


 

아.. 이 밑에 원래 해석이 다있었는데요

너무 잔혹한거 같아서 지웠습니다

그런데

 

>> 원하시는분들많아서 해석 이 글 맨 밑에 그냥씀.. 드래그 ..  

 

 

결론은 데려다 키우는 건 좋은거지만

이건 아니라는 걸 알려준거라고 함 , 그리고 이상황을 시기하는 귀신? 들이 많아서 정말 좋지 않은 상황이라는걸 알려준거라함

 

그아이는 지금 누나가 결혼해서 남편과 살면서 데리고 산다고함

남편분이 매우착하셔서 괜찮다 하셨다는 ㅜㅠ 그아이 아직 많이 어리다던데 .. 자세힌모름

 

 

아...

나아무래도 안되겠음

나폭카한테 전화 해야겠음

오늘은 안되겠음 .. 레알 미칠거같음 

이 이갸기가 내가 아는 무서운일화 베스트 5위안에드는듯. ..

 

 

 

아.... 도데체 내가ㅇ 왜이런글을 쓱고있는 지 모르겠음 ㅜㅠ

 

아.. 저 그만 쓰고 도망갈까봐요

오늘은 레알 폭카가 보고픔

조금 많이 무서움 지금 ㅜㅠ 아 괞히 이 이야기 생각해냈어 아 막 딴기억들도 막 올라옴

 

 

또 제 여린마음을 흔들으실껀가요 ..

 

제마음이 흔들린다면 6탄을 쓰겠습니다 ㅋㅋㅋㅋ

 

아 무서워 미치겠다 오늘은 레알 폭카한테 전화할꺼임

 

 

 

 

 

 

무서운 이야기접고 그냥 웃긴 에피소드 올리는 사람으로 갈아탈까 ..

 

 

 

ㅇㅇ걍 쓰겠음 생각해보니 제가 메일을 안쓰는거임ㅋㅋㅋㅋㅋ어케보내드림ㅋㅋㅋㅋ나비밀번호모름ㅋㅋㅋ찾기귀찮음...ㅜㅠ

 

↓드래그 (보실분만 하세요, 봐놓고 뭐라하지마시구 ㅜ)

꿈꾼거 정리내용

그 돌을 들고 언덕을 올라가던 애기는

 돌이 부모를 여윈?? 그런 짐? 경제력이 없게된?? 뭐 그런걸 의미하고

 

그돌을 언덕 밑으록 굴린건 그 과거 부모의 흔적을 버린거고

그언덕은 훈남2 의 집 지붕을 의미하는 거였고

언덕(지붕)위에 서 있었던건 집 꼭대기에 올라선다는 얘기이며

 

돌을 밑으로 던지자 밑에서 붉은색 피가 타고 올라온 건 하면안되는 일을 하게되어

집이 피로 물들며 기운 다는 얘기고

 

그 부모님의 팔다리를 잘라서 인형몸뚱아리에 붙여준거는 팔다리를 그 인형에게 뺐겨 짤리지만 막상 작은 크기의 인형에 어른인 부모님의 큰 팔다리 를 붙여준다는건 사이즈?? 아표현이.. 여튼 맞질 않아 사용도 못하고 이상한 모습을 뛰게 된다는 것임 (안좋게된다는)

그래서 결국 둘다 잘못 된다는거임

 

그리고 목을 조르고 부모님의 팔다리를 잘라다 붙인 인형은

이상황을 시기하는 .. 그 뭐라그랬지 .. 이름이 있었는데 .. 뭐가 낀 귀신들이고

 

마지막으로 이걸 꿈으로 꾸게 된 훈남2는...

훈남2에게 이상황이 일어나도 훈남2 본인은 보고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걸 알려주는거라고 함...

 

이게 생각보다 그리 잔혹 하고 뭐 그래 보이지 않으 실 수는 있지만 ..

약간 음.. 좀 .. 아뭐라그래야되죠 ㅜㅠ 그..아..이런걸싫어하시는분이보신다거나.....아니면

그... 아있잖아요 ㅜㅠ 좀 내용이 그래서요 ㅜㅠㅜ ㅠ

왜처음에 잘랐는지 이해하실거라믿습니닼ㅜㅠㅋ

 

아참, 저에게 자세한 설명을 묻진 말아주세요 ㅋㅋ 저도 들은거에요

무서워 죽겠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도데체 신고하시는 분은 뭐임.. ㅜ 그럴거면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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