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상은 개인이 각자 상에 따로 밥과 반찬을 먹는 문화로 한국 고유의 풍습이였음
사료에 보면 조선시대에 각상 안줘서 싸웠다는 문헌이 있을 정도
이게 6.25 전쟁을 거치면서 전통문화의 명맥이 끊기고 현재의 합상 문화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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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상은 거의 일본문화죠...
그나마 우리문화가 퇴색되지 않은건.
여자는 따로 상을 가진다는것.
이건 시대가 흐르면서 의미가 달라져서 여자를 무시했다는 말이많은데.
사실 몇년동안 같이 살면 불만밖에 말하지 않기 때문에.
밥상에서라도 조용히 밥을먹자 라는 뜻에서 상을 다르게했다는걸로 알고있음.
문헌들을 보면 여성 차별에 대한게 생각보다없음.
대장금에나오는 수락간도 상차리는게 너무힘들기 떄문에 남자들로 뽑았음.
실제로 여자들 없었다고알고있음.
저도 독상이 좋음
이런 역사를 잘 알리고,
독상 문화가 발전하기를
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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