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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국민총생산 1만불을 달성한 어느 나라의 모습

아리가리똥2018.12.09 06:48조회 수 792추천 수 7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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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장애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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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손자를 안고 하늘에 빌고 있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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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피를 팔아 돈을 버는 사람들이 많은데,

3000명 중 678명이 HIV에 감염 됐고 200명이 사망

실질적으론 당연히 더 많을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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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 월 16 일, 대련만 오일 워프의 파이프 라인이 폭발로 대량의 기름이 바다로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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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환경은 주민들에게 그대로 노출된 상태이지만 중국당국은 노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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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으로 각종 질병이 유발되는데 11살 Xu Li는 암이 뼈로 전이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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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울나라 미세먼지의 주범은 석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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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고의 저임금 석탄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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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 웨이 항 화학 공업단지 하수도는 그대로 바다로 직행

중국 바다에 물고기가 사라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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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가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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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소에 오염물이 그대로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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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속에 일하는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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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고에 있는 200년된 라셋사원 주변엔 공장으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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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 장애 고아들이 분유가루를 먹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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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Lu Guang은 뿅뿅중독자나 환경문제등을 취재하던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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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로 사망한 6살 동생을 보내는 두명의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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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에 감염된 아들과 모시고 사는 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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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아내를 돌보는 남편.

사진찍은후 2시간뒤 아내는 죽었다네 이름은 Qi Gui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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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린 남편을 돌보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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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찍은 작가는 행방이 묘연함

 

https://edition.cnn.com/2018/11/28/asia/chinese-photographer-lu-guang-missing-intl/index.html

 

부인이 11월 초부터 연락 안된다고 인터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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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아리가리똥글쓴이
    2018.12.6 21:52

    중국이 인구가 많아서 조절중인거임 모르냐 
    백퍼 정부의 운영방침에 있어 
    그냥 하층민 뒤지든말든 버리고 발전 ㄱㄱ 
    따지는놈은 조짐 

    왜냐? 독재정부니까 ㅋ 
    우리나라도 겪은 과정이지 

    지금 ㅈㄴ 발전하고 드러운거 쌓아놓는중 
    이 누적된 적폐는 언젠가 터짐 
    언제?독재정권이 금가기 시작할때 

    영원한 권력은 없고 추락하는것에 날개는 없어 
    영원할거 같아보이는 무소불위권력 
    무너지기 시작하면 여기저기서 그동안 핍박받던 사람들 모여서 따지거덩 
    그럼 그때가 바뀌는때임 

    민주화 운동이 대단한거는 
    권력이 강력할때 조차 개겨서 피흘리고 대항하고 
    독재권력에 맞섯기 때문이다 

    중국 오래못감 나라자체가 실상작은 소국모은 연방이고 
    관료주의+강한독재 섞인거라 
    시진핑의 절대권력 흔들리면 아마 지금보다 더 쪼개질 것으루예상된다 
    지금 너무많이 스탯적립중이야

  • 2018.12.7 08:56

    윗분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 2018.12.7 14:26

    ㅠㅠ

  • 2018.12.7 20:11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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