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9202 | 실화 | 종합병원에서 경비보안요원으로 일했던 이야기2 |  전이만갑오개혁 | 2892 | 0 |
| 9201 | 단편 | 도토리 줍기1 | 전이만갑오개혁 | 742 | 0 |
| 9200 | 실화 | 무병 앓고 있는 주말알바녀 | 전이만갑오개혁 | 1316 | 1 |
| 9199 | 실화 | 무덤 깎고 지은 집 | 전이만갑오개혁 | 1001 | 1 |
| 9198 | 단편 | 산길의 괴담1 | 전이만갑오개혁 | 650 | 2 |
| 9197 | 실화 | 계곡에서 친구가 본 기왓집2 | 전이만갑오개혁 | 1023 | 3 |
| 9196 | 미스테리 | 비행중 발견한 3대의 UFO1 |  아침엔텐트 | 1055 | 2 |
| 9195 | 혐오 | 아기를 낳은 직후 살해하고 양동이에 갖다버린 여성2 | 전이만갑오개혁 | 1549 | 0 |
| 9194 | 혐오 | 이사한 집을 리모델링하던중 발견한 여러개의 새대가리1 | 전이만갑오개혁 | 1586 | 0 |
| 9193 | 기타 | 악마의 뿔을 가졌다고 하는 아기의 모습1 | 전이만갑오개혁 | 1037 | 0 |
| 9192 | 혐오 | 약물 중독이었던 남성, 임신중인 아내를 엽기적으로 살해1 | 전이만갑오개혁 | 1622 | 1 |
| 9191 | 혐오 | 고양이를 환불하지 못 해서 고양이 가죽을 벗겨 애완동물가게에 버린 여성2 | 전이만갑오개혁 | 1323 | 0 |
| 9190 | 2CH | 수명을 팔았다. 1년당 1만엔에.1 | 전이만갑오개혁 | 1008 | 1 |
| 9189 | 단편 | 무서운 핸드폰 이야기1 | 전이만갑오개혁 | 1121 | 4 |
| 9188 | 기묘한 | 제주도에서 전해지는 악귀 -그슨새 | 전이만갑오개혁 | 1123 | 2 |
| 9187 | 2CH | 문고리1 | 전이만갑오개혁 | 878 | 0 |
| 9186 | 2CH | 환각과 환청 | 전이만갑오개혁 | 670 | 0 |
| 9185 | 기묘한 | 루스 몽고메리 여사가 말한 대변화이후의 세계. | 전이만갑오개혁 | 1002 | 0 |
| 9184 | 2CH | whatever they say, i love you | 전이만갑오개혁 | 485 | 0 |
| 9183 | 2CH | 화상 치료1 | 전이만갑오개혁 | 695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