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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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02 | 썰 | 고든램지 햄버거 오픈이벤트 갔다 빈손으로 돌아온 어머니 + 후기1 | 현모양초 | 3607 | 1 |
| 10101 | 썰 | 죽고싶다는 여권 발급 담당 공무원2 | 현모양초 | 3660 | 1 |
| 10100 | 썰 | 4000원 내놓으라는 맘터 사장1 | 현모양초 | 3653 | 1 |
| 10099 | 만화 | 한국식 회식을 경험해본 미국인1 | 샤샤샤 | 8568 | 1 |
| 10098 | 만화 | 갑작스레 문을 닫았던 이유가 알려진 항상 친절했던 동네 약국1 | 당근당근 | 12677 | 1 |
| 10097 | 썰 | 개 목줄도 안 하고 산책 시키는 사람1 | 당근당근 | 10742 | 1 |
| 10096 | 썰 | 전역 2주 남은 말년 병장 짬대우 논란3 | 당근당근 | 9722 | 1 |
| 10095 | 썰 | 신축 아파트 동대표가 되면서 겪은 일2 | Agnet | 11274 | 1 |
| 10094 | 만화 | 한국에서 버스탔는데 치한 만났다는 일본 여자1 | 욕설왕머더뻐킹 | 8674 | 1 |
| 10093 | 만화 | 치매걸린 엄마가 잊지못하는 것1 | 패륜난도토레스 | 11647 | 1 |
| 10092 | 썰 | 교사 되고 의사 만나는 블라녀3 |  조선왕조씰룩쎌룩 | 11005 | 1 |
| 10091 | 썰 | 엄마 보고싶다 |  버뮤다삼각팬티 | 6192 | 0 |
| 10090 | 썰 | 직원들이 케이크를 사줬다2 | 버뮤다삼각팬티 | 13086 | 1 |
| 10089 | 썰 | 남자친구가 너무 센스 없다는 블라녀.4 | 버뮤다삼각팬티 | 11949 | 1 |
| 10088 | 썰 | 일본 여행 갔다가 배에 칼맞은 디시인2 | 버뮤다삼각팬티 | 12746 | 2 |
| 10087 | 썰 | 노가다 숙소에서 만난 아재의 역겨운 징역썰2 | 도네이션 | 14503 | 2 |
| 10086 | 썰 | 대기업 퇴사합니다.blind3 |  티끌모아티끌 | 16713 | 1 |
| 10085 | 만화 | 유명 인플루언서와 결혼했던 존잘 남편이 결국 이혼을 결심한 이유1 | Agnet | 21409 | 1 |
| 10084 | 썰 | 6일 대통령 방문한 깡통시장 분식점 신고한 디씨인1 |  미션임파선염 | 143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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