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촬영했는데 방송에는 내보내지못한 사건들

title: 햄토리햄찌녀2020.07.31 15:27조회 수 954추천 수 5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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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편의점에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나타난다는 제보를 받았다. 한국에서는 잘 발견되지 않는 현상인데 제보자가 보내준

영상에 조작이 아니라면 대단하다고 할 수 있는 모습이 찍혀있었다. 하지만 촬영을 위해 편의점을 하루 빌렸을 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가게를 더 빌리기는 어려워 이미 찍혀있던 CCTV영상을 받아 분석했는데 실제 폴터가이스트 현상이라고 할 수 있는 모습이 발견됐다.

혼자서는 절대 떨어질 수 없는 진열장의 물건들이 계속해서 툭툭 떨어지는데 확신을 가진 제작진은 제작비를 받아 많은 돈을 주고

편의점을 3일 더 빌렸다. 그 현장에는 영안이 트인 제작진도 있어서 모든 것이 순조로웠다. 실제 그날 밤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나타났는데

모두가 대박이라고 생각한 그 순간 영안이 트인 한 사람만 사색이 되어있었다. 그가 보기론 편의점 벽에서 피를 뚝뚝 흘리는

여자 영가가 살려달라는 듯 팔을 휘젓고 있었고, 그로 인해 진열된 물건들이 떨어졌다고 했다. 촬영은 계속해서 진행되었고 둘째날은

아무 일도 없다가 마지막 날 도착한 무당은 편의점에 들어서자마자 모든 제작진을 철수시켰다. 무슨 일이냐는 말에도 무당은

경찰에 먼저 신고를 했다. 영가와 같은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편의점의 벽 반대편에 있는 도박장 창고에 살해되어

방치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무당은 여자의 영가가 그곳을 벗어나고 싶어 편의점쪽으로 몸을 내밀다가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발생한 것 같다고 답했다.

 


2. 운전을 할 때마다 조수석에 누군가 앉아있는 느낌이 든다는 제보를 받았다. 그는 조수석에 탈만한 가족이 없었고,

야간 운행을 많이 하는 사람이었다. 중고차를 구입한지 3개월 정도 됐는데 그 3개월 내내 누군가 앉아있는 느낌이 들었고,

고개를 돌리면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납량특집 제작진들은 중고차 촬영을 반기는데 그 이유가 제작비로 비슷하거나

더 나은차를 구매해주고 문제의 차를 받아 촬영을 한다고 한다. 일반적인 경우 그런 제안을 하면 반기는데 그 제보자는

차를 바꾸지 않기를 원했다. 자신이 로망이 있어 어렵게 구한 차라는 이유여서 절충안으로 차는 촬영을 하고 그 기간동안

렌트카를 타고 다니기로 했다. 하지만 촬영 내내 차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제보자 또한 운전하는 내내 아무 일도

없었다고 한다. 운행을 해야 그 문제가 확인되는가 했는데 운행중에도 아무 일이 발견되지 않았다. 제작진과 친밀한 무당이

현장을 찾았는데 차와 사람 모두에게 씐 영가가 없다고 했다. 헛탕이는 생각에 제작진은 철수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제보자에게 다시 연락이 왔다. 혹시나해서 몇명의 제작진이 다시 촬영을 갔는데 이번에는 실제 운행하는 차에 탑승을

하기로 했다. 문제는 야간 운전시에 발생했는데 어떤 구간에 돌입하자 제보자가 흰자위를 드러낸 채로 차량을 휘청이며

운전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이 급하게 핸들을 잡아 조작했는데 다시 어느 구역으로 가자 제보자가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왔고, 제작진이 보여준 영상을 보고도 자신은 옆좌석에 누가 있는 것 같아 힐끗거리며 봤을 뿐 아무 일도 없었다고 답했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 제작진이 운전을 했는데 제보자가 같은 장소에서 동일한 모습을 보였다. 장소가 문제라는 생각에

차량 사고 조회를 해보니 해당 장소에서 사고가 있었고 사망한 사람이 있었다. 제보자의 문제는 아니지만 영가는

그 차량을 기다릴테니 제보자에게는 다른 길을 이용하는게 좋다고 말하고 촬영이 끝낸 다음날

제보자는 교통사고로 사망을 했다.

 


3.빙의 환자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실제 빙의가 된 사람은 자신이 신을 받을 것이며 2주쯤 후라고 구체적으로 말했다.

자신은 빙의가 아니고 신병이라는 말에 어느 당집에서 신을 받을 것이냐 물으니 당집을 간 것은 아니고

자신이 느끼기에 그렇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빙의와 관련된 일에 도움을 주는 무당을 부르니 당사자를 빤히

보다가 빙의가 아니라고 정신병일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제보를 한 사람이 부모님이었는데 그분들께 사실을 전달하고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으니 정신병 소견도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의문이 생긴 제작진이 왜 빙의라고 제보를 했냐하니

아이가 밤마다 소리를 지른다고 했다. 이 일이 같은 날 오후까지 생긴 일이라 카메라를 설치하고 밤 촬영을 진행하였는데,

실제 밤이되자 제보자가 모든 옷을 벗은 상태로 거실로 나와 소리를 질렀다. 새벽 한시쯤 방에서 나와 거실에 무릎을 꿇고

옷을 하나씩 벗은 다음 소리를 지르는데 방언이 터진 모습과 흡사했다. 그렇게 한시간쯤 후 다시 옷을 입고 방으로 들어가는데

그 모습이 촬영을 하는 삼일 내내 반복됐다. 무당의 눈에 문제가 없다하니 스님과 법사를 불렀는데 그 분들의 눈에도 문제는 없었다.

마지막날 목사가 방문했는데 새벽이 되어 같은 현상이 일어나자 목사는 무릎을 꿇고 기도를 시작했다. 목사가 말하기를

그녀는 빙의가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난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이 왜 신을 받는다고 말했을까.

그렇게 그녀가 말한 2주째가 되던 날, 제작진이 다시 방문했는데 그날 새벽 그는 방에서 나오지 않았고

다음날 깨우러 들어가니 사망한 상태였다. 그는 전날에도 이제 내일 신을 받는다. 내일이 되면 다 알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었다.

넋이 나간 제작진은 하느님을 만났다던 목사를 다시 찾아갔다.

목사는 옷을 벗는 것은 태초의 모습으로 돌아간 것이고, 밤마다 기도를 하는 것은 그곳에 가기 위해 몸을 깨끗하게 만드는 과정이었다고 답했다.

 


4. 산에서 촬영을 하는 경우 시작부터 무당이 동행을 한다. 귀신이 나온다는 산에 들어가자마자

무당이 어디론가 향하더니 땅을 파보라 했다. 해당 장소를 파보니 시신이 나왔고, 경찰이 개입한 후

그 시신 아래로 시신 3구가 더 발견됐다고 한다.

 

 

 


방송계의 불문율

범죄와 관련이 되거나, 촬영한 사람이 죽거나 혹은 크게 다친 경우 촬영물은 방송으로 송출되지 않는다.

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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