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긴) 세줄 요약
1. 묘지가 있던 땅은 원래 박씨의 땅이 맞았음
2. 하지만 박씨가 모르는 토지거래가 있었고 점유취득 시효로 인해 법원은 토지 일부와 묘지에 대한 유가족의 권리를 인정함
3. 시청 직원이 판결문 꼼꼼히 못보고 묘지 개장 허가함
커뮤에 돌아다니는 짤은 앞뒤 다 자르고 자극적으로 서술하였으나
생각보다 많이 복잡한 문제...
(조금 긴) 세줄 요약
1. 묘지가 있던 땅은 원래 박씨의 땅이 맞았음
2. 하지만 박씨가 모르는 토지거래가 있었고 점유취득 시효로 인해 법원은 토지 일부와 묘지에 대한 유가족의 권리를 인정함
3. 시청 직원이 판결문 꼼꼼히 못보고 묘지 개장 허가함
커뮤에 돌아다니는 짤은 앞뒤 다 자르고 자극적으로 서술하였으나
생각보다 많이 복잡한 문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7902 | 실화 | 한국에서 정신병원에 강제로 갇힌 네팔 여성이야기5 | 햄찌녀 | 10374 | 2 |
7901 | 실화 | 무당집에서 알바한썰2 | 햄찌녀 | 12752 | 3 |
7900 | 실화 | 장산범과 숨바꼭질한 친누나4 | 햄찌녀 | 13527 | 5 |
실화 | 대한민국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엽기적인 사건<<내용추가>>6 | 햄찌녀 | 15618 | 3 | |
7898 | 실화 | 길 건너던 구렁이4 | 햄찌녀 | 16181 | 1 |
7897 | 실화 | 공동묘지에서 만난 할아버지3 | 햄찌녀 | 14633 | 3 |
7896 | 실화 | 교수님 경험담3 | 햄찌녀 | 14090 | 3 |
7895 | 실화 | 잠에서 깨어났는데3 | 우다 | 14325 | 5 |
7894 | 실화 | 필구5 | 우다 | 13241 | 2 |
7893 | 실화 | 정남규 목격담4 | 햄찌녀 | 14960 | 2 |
7892 | 실화 | 중3때 겪은 소름끼치는 경험한 썰6 | 우다 | 13376 | 3 |
7891 | 실화 | 부산 사상구 파란 철문집 폐가5 | 햄찌녀 | 12470 | 4 |
7890 | 실화 | 사설구급차 일을 했던 남자9 | 햄찌녀 | 9354 | 4 |
7889 | 실화 | 학교에 찾아온 미친무당8 | 햄찌녀 | 9865 | 2 |
7888 | 실화 | 기가 쎈 큰언니5 | 햄찌녀 | 8651 | 4 |
7887 | 실화 | 아파트 뒷산의 약수터4 | 햄찌녀 | 8545 | 3 |
7886 | 실화 | 원룸에 있던 남자6 | 햄찌녀 | 8398 | 4 |
7885 | 실화 | 중학생 때 만난 무당 모녀4 | 햄찌녀 | 8888 | 2 |
7884 | 실화 | 당신들과 꼭 함께 살거야6 | 햄찌녀 | 8480 | 3 |
7883 | 실화 | 성당에 장미꽃을 바치러 갔을때5 | 햄찌녀 | 8186 | 3 |
잘보고 갑니다...
묘에 비석이나 기타 증명할 그 무엇인가가 없으면 무슨 수로 확인을 하지??
한동네 살던 사람이엇다네요
서류만 보고 일해야하는 공뭔들이 서류도 안보고 일은 해놓고 아~몰랑~~
몰라서 그렇지 예전에 이런일들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법대로 해서 승소하시길 기원합니다...
뉴스에서 본건데 사세하게 본건 처음이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