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돔여친땜에 비뇨기과에서대딸받다간호사꼬시고 여친불구속입건

제가 충청도 사람인데, 출생은 대구광역시거든요??

광주에서 살다가 대구로 왔는데, 목포 출신 간호학과 여대생이랑 연애중이었어요

저보다 두살이 더 많았죠,.

처음 만날땐 정말 성욕에 이끌려서 사귀게 되었구요, 여친의 성적인 취향도 마음에 들었어요

근데 한번, 제가 바람을 피다가 여친에게 걸렸는데

그냥 대수롭지 않게 쉬원하게 넘기더라구요

대신 옷가방 사주는데 거의 500만원이 들었구,여친이 취향이 바뀐지

제 이름으로 에셈 기구를 왕창 사더라구요

여친이 그걸루 저를 묶고 펨돔 플레이를 했는데,첨엔 좋았죠,.

여친이 천천히 대딸을 하면, 오래나마 참을수 있는데

남자란게 사*하기 일수죠,.

하지만 여친은 제가 참을 수 없을 지경이 되서도, 지속적으로 핸드잡을 고집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억지로 정*을 참게되고, 사*을 못참게되면

되려 여친이 귀두 끝을 손가락으로 막아서 사*을 못하게 강요했죠

이것도 하다보면 여친도 지치기 마련이죠

그런데, 여친이 사*을 하면 손을 떼더니,이젠 펨돔이 선을 넘어버렸죠

이젠 사*을 해도, 핸드잡을 고집하는 여친

제가 괴로워서 짐승 소리를 내면서까지 두번 사*을 하니깐

여친이 거기 홀린지, 극도로 수위를 높이더군요

심지어 페어리 진동기를 귀두에 갖다대기 까지,.

사*을 해도 흔들어대니깐, 성기에 무리가 가서 비뇨기과를 다녀왔는데

간호사가 전립선염이라고 했죠

제가 자*를 하고 사*을 하려고하면, 정*이 나오지앉았죠

오줌도 잘 나오질 않고,꽉 막힌 느낌이 들면서,.

저번에 음낭이 엄청 불어서, 비뇨기과에 갔더니

간호사가 정*을 배출하지않고, 너무 쌓여서 그게 음낭에 다 같혀버렸다라는거죠

정*이 오줌 길을 막아버려서, 되도록 자극을 줘서 오줌을 다 빼내라는거예요

안그러면 수술을 해야 될지도 모른다면서

그것땜에 비뇨기과에서 대딸을 받게 되었죠

오일을 바르던데, 찌릿한게 안이 녹아드는 기분??

그래서 간호사 두 명이서, 한명은 장갑끼고 대딸을 하고 한명은 옆에서 간호하고,.

천천히 흔들더군요

빨리 오르가즘에 도달하려고, 모니터에 포르노를 틀어주고요

간호사는 아무 반응없이 진지하게,.

오랫동안 천천히 흔들다가, 간호사가 팔이 아픈지 교체를 하더군요

간호사가 안되겠다더니, 작대기 같은걸 들고와서 항문에다 삽입을 하는거예요

그게 지스팟에 자극을 가하면서, 더 오르가즘에 빨리 달하기 위해서 하는거였죠

오르가즘에 달하는 순간, 성기에서 끓는 기분이 들더군요

그때 정*이 어마하게 솟구쳤죠

간호사도 야한지 얼굴이 빨개져가지구 ..

정*이 오줌같이 나오더라고요

제가 정신이 혼미해져서, 죽 쳐져서 계속 사*을 하니깐

간호사가 제한테 약을 먹이더라고요, 혈압제였나?

사*을 하고나서, 간호사가 물을 가져와서 마시게 했죠

거의 페트병을 들이켰는데, 오줌이 마려운거예요

"소변 원활하게 누시겠어요?"

저는 오줌이 잘 안나와서 힘들다니깐, 간호사가 귀두를 살살 문지르는거죠

"아파도 참으세요"

곧 오줌이 주르르 나오더니, 솟구치더군요

끝나고나서, 간호사가 하는 말

"아직 음낭이 많이 차있으니깐, 되도록이면 사*을 빨리하세요."

진료실에 나와서 카운터로 나가는데, 간호사 둘이서 킥킥대며 수근거리고 있었죠

그 뒤로 몸이 안좋다고, 일주일 동안 여친하고 성관계를 안하다가

다시 에셈 기구를 차고, 펨돔 플레이를 했죠

또 무리해서, 한달 뒤에 다시 비뇨기과에 가서 대딸을 받았는데

다섯 번 정도를 가니깐, 간호사들 사이에서 제가 소문이 난거예요

처음엔 부적절한 성관계나 수음을 자제 해주라다가, 이젠 다시 이상이 생기면 자주 와서 진료받으라고 하죠

그러다보니, 제가 비뇨기과 홍보하는 사람이 된거죠

비아그라, 발*부전, 여러 시술 등을 홍보를 하게 됐는데

비뇨기과에 자주 들리니, 간호사하고도 눈이 맺어서

여친 몰래 연애를 했죠

여친이 알아차렸을때, 시원하게 눈감아주다가

제가 여려명하고 양다리를 걸치니, 여친도 참다못해 분통이 터져서

욕지꺼리 다 하고, 제 볼을 막 꼬집으면서 울고불었죠

제가 뒷조사를 해보니, 제 여친도 양다리 걸치는게 어마하더군요

몇 달전에, 여친이 자기 집에 오라는거에요

여대생이 여러명 모여있던데, 펨돔 플레이를 하자는거예요

한 여자가 자기가 재미삼아 촬영을 했는데, 이때까지 단체로 남자 몇명을 아작냈더군요

제가 은근하게 접근해서, 폰을 들여다보니 남학생이 있더군요

당한 남자가 8명인데, 그걸 일주일만에 헤치웠죠

그래서 제가 경찰서에 신고를 했어요

저도 난생 처음 여친에게 뒷통수 쳐본 경험이었어요

그런데 남학생이 진짜 학생인지, 분장인지 알수가 없다면서 보류를 했어요

그래도 음란공연죄, 영상 유포죄 등으로 불구속 입건을 시켰죠

마지막으로 보게 된 여친의 얼굴

경찰서 안에서 울부짖으면서 저한테 욕지꺼리를 하고, 말에 지도 모르게 전라도 사투리를 내뱉더라구요

신상 결과를 보니, 거의다 전라도 출신이고 한 명만 대구 사람이더군요

저도 정말 어이가 없는게, 남자는 여자 건들기만 해도 성폭행 감인데

여자 무리가 한 남자를 이토록 고문하면 고작 불구속 입건??

그런데 제가 비뇨기과 간호사하고 연애를 했다고 한게 사실은

기본이 서른 살 이상이예요

거의다 나이 많은 아줌마들이, 그냥 므흣해하기만 하다가

그 중에 젊은 서른살 초반의 간호사하고 눈이 맺었죠

그런데 일주일도 안되서 관계가 끊겼죠

나중에 국내 성인물에 뛰어들려다가, 아는 형님이 그 쪽에 손댔다가

그 관계자가 다 깡패인거죠

그래서 아무 죄없이 얻어맞고, 병원에 몇달 동안 신세를 지셧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