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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척 하면서 슬쩍 팬티 본 썰

호구호구열매_루피2015.10.22 12:12조회 수 2793추천 수 7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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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는 정말 ㅈ같아서 내가 체육시간에

체육복을 안가져 왓다고 나머지를 시켯다

나머지하면 9시에 집에감 슈발 공고라 야자도 없는데

쨋든 야자하는데 내옆은 친구 앉고 뒤에는 여자두명이 앉앗다

근데 생각하고 보니까 앞자리에서 여자 치마속을 볼수잇더라

어떻게하냐면 엎드리는척 하면서 고개를 숙인다

그리고 뒤쪽 책상 아래를 본다

그러면 일단 여자다리가 보임

여기서는 내책상은 낮고 뒤여자는 높으면 보기편함

여기서 제일 중요한점은 인내가 필요하다

여자가 내눈쪽을 향하여 다리를 벌려야한다 이걸 기다리는게 진심 개힘듬

그래서 나는 15분가량의 인내를통해 여자의 치마속을 봣다 완전히

빛이적어서 완전한 색은 못봣는데 아마 흰색이엇다

형들도 이거 한번해봐 학교다니고 잇다면

그리고 뚱녀꺼는 보기도 싫겟지만 뚱녀는 허벅지가 전부다 가린다

마지막으로 자리의 거리는 어느정도 잇어야 보임
호구호구열매_루피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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