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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그림 실력 덕분에 누명 벗은 미국인

사나미나2020.06.25 03:57조회 수 935추천 수 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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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딕슨은 17세 청소년에 대한 살인누명을 쓰고 27년동안 억울하게 옥살이당하다가 풀려났는데

교도소 내에서 그림을 잘그려 유명해졌고 그로 인해 딕슨을 알게된 법조계 몇몇 사람들이 

딕슨이 감옥에 가게 된 과정이 대한 의문을 제기함

알고보니 진범이 자백 수차례했음에도 불구하고 갱찰이 무시하고 잡아넣은것이라함


보통 총을 쏘면 초연반응이라 해서 몸에 가루같은것이 묻는데

딕슨의 몸에서 흉기로 쓴 총기의 화약이 검출되지 않음


https://www.yna.co.kr/view/AKR20180920143900009




사나미나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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