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하기싫은일인데 경찰뭐하는거징
햄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3550 | 실화 | 오래된 소름돋는 실화이야기1 | 노사연칸타빌레 | 117 | 1 |
13549 | 단편 | 연기(煙氣)1 | 노사연칸타빌레 | 63 | 1 |
13548 | 실화 | 직접 경험한 꿈이야기1 | 노사연칸타빌레 | 58 | 1 |
13547 | 실화 | 승강기에서 만난 남자1 | 노사연칸타빌레 | 84 | 1 |
13546 | 실화 | 무당친구1 | 노사연칸타빌레 | 127 | 1 |
13545 | 실화 | [실화]우리집엔 보이지 않는 누군가 있다.1 | 노사연칸타빌레 | 57 | 1 |
13544 | 실화 | 군생활중 겪은 실화1 | 노사연칸타빌레 | 60 | 2 |
13543 | 단편 | 엑스트 - 저승사자 -1 | 노사연칸타빌레 | 46 | 1 |
13542 | 실화 | (경험) 이상한 여자 선생님1 | 노사연칸타빌레 | 125 | 2 |
13541 | 실화 | 해안중대 군복무 시절 겪은 이야기1 | 노사연칸타빌레 | 56 | 1 |
13540 | 실화 | 개가 자살한 이야기1 | 노사연칸타빌레 | 88 | 1 |
13539 | 사건/사고 | 인신매매단이 아직도 존재하는구나..4 | 6시내고양이 | 306 | 3 |
13538 | 실화 | 할머니와 관련된 소름끼치는 실화.3 | 6시내고양이 | 194 | 1 |
13537 | 사건/사고 | 시골에서 있었던 견(犬)교수형 사건3 | 6시내고양이 | 226 | 2 |
13536 | 실화 | 일하다 겪은일... 100퍼 실화3 | 6시내고양이 | 177 | 1 |
13535 | 실화 | 이름이 불리면 안 되는 이유2 | 6시내고양이 | 145 | 1 |
13534 | 실화 | 그 해 여름의 한기2 | 6시내고양이 | 123 | 1 |
13533 | 실화 | 자취방 문앞에3 | 6시내고양이 | 110 | 2 |
13532 | 실화 | 훈련병2 | 6시내고양이 | 87 | 3 |
13531 | 실화 | 귀신을 보는 사람2 | 6시내고양이 | 90 | 1 |
우리나라경찰이 어쩌다 저리됬는지...
원래이래
근처 치안 센터 놈들은 다들 서로 알고 지내는 놈들이라 대충 넘기려고 만 함.
상부 조직에 신고해야 함. 상부에서 지시 내려오면 잘 보여야 해서 일 대충 하지 안 함.
군대에서도 괴롭힘이나 따 당하면 군단이나 국방부에 찔러야 조사 제대로 하고 보복 안 당함.
경찰들은 다 그럴까? ㅡㅡ
이러니 나라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