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갯벌에서 조개 줍다 일어난 사고로 밀물 시간은 몰라 일어난 사고 입니다.
서해 밀물은 빠를때는 성인 걸음걸이 속도의 3배까지 납니다. 갯뻘이라 빨리 벗어나지도 못합니다.
간만조 시간을 필히 확인 후 즐기시는게 안전합니다.
세월호 이후 생존수영이 필수라 아이가 의지할 부유물도 없이 혼자 힘으로 버텼습니다.
총 8명 구조하셨습니다. 구조하신분 정말 대단합니다.
서해 갯벌에서 조개 줍다 일어난 사고로 밀물 시간은 몰라 일어난 사고 입니다.
서해 밀물은 빠를때는 성인 걸음걸이 속도의 3배까지 납니다. 갯뻘이라 빨리 벗어나지도 못합니다.
간만조 시간을 필히 확인 후 즐기시는게 안전합니다.
세월호 이후 생존수영이 필수라 아이가 의지할 부유물도 없이 혼자 힘으로 버텼습니다.
총 8명 구조하셨습니다. 구조하신분 정말 대단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6863 | 이승만 이슈에 대한 도산 안창호 손자분 일침 뜸2 | 오레오 | 87 | 1 |
6862 | 펌) 심사위원들이 극찬하는 현시점 미스트롯3 우승후보.jpg3 | 밤놀죠아 | 138 | 0 |
6861 |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3 | 6시내고양이 | 196 | 1 |
6860 | 제주 침몰 화물선 승선원 11명 전원 구조3 | 6시내고양이 | 105 | 1 |
6859 | 대리기사가 차 긁었습니다4 | Guess레기 | 194 | 2 |
6858 | 4일 전 올라온 손흥민 이강인 불화설4 | Guess레기 | 149 | 0 |
6857 | “연봉 5300만원 넘어도 소개팅 나가면 불쾌하다는데..” 남성 85% 국제결혼에 ‘긍정’4 | 6시내고양이 | 175 | 0 |
6856 | 정몽규가 클린스만을 경질을 안할 수 있는 이유 추측(JTBC 기사)2 | 6시내고양이 | 106 | 0 |
6855 | 국대 황선우, 60km도로에서 150km로 사람치고 벌금 100만원 선고3 | 6시내고양이 | 106 | 0 |
6854 | 강남 아파트 사우나 '다이슨' 놨더니 여탕서만 7개 도난2 | 6시내고양이 | 115 | 0 |
6853 | 한국 오면 술먹는 일본 아저씨 최근 재방한 근황2 | 6시내고양이 | 162 | 1 |
6852 | 심각한 부산의 일자리6 | 6시내고양이 | 176 | 0 |
6851 | 세계적인 투자은행이 비트코인으로 뒤통수 치기1 | 루돌프가슴뽕은 | 136 | 0 |
6850 | '음주측정 거부' 김정훈 "반성 중, 그냥 나를 믿어달라"1 | 짱구는옷말려 | 143 | 0 |
6849 | 몰래 본 비번으로 여성집 들어가 바지벗은 10대3 | 반짝반짝작은변 | 163 | 1 |
6848 | 펌) 메론빵을 샀는데 심상치 않음을 느낀 디시인.jpg1 | 밤놀죠아 | 161 | 0 |
6847 | 펌) 영화 서치에 나온 흥미로운 외계인 이스터에그.jpg1 | 밤놀죠아 | 142 | 1 |
6846 | 펌) 최애 침착맨을 만나 뇌정지 온 성덕 키드밀리 ㅋㅋㅋ | 밤놀죠아 | 113 | 0 |
6845 | "미안하다" 문자…40대 아버지, 10세 뇌병변 딸과 숨져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29 | 0 |
6844 | 어느 기자의 한일선수 온도 차이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61 | 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