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목선이 맘에든 신재은2 | 익명_7bc9a8 | 481 | 4 |
엉덩이 지림2 | 익명_8bae73 | 757 | 3 |
요가의 필요성2 | 익명_c42227 | 867 | 3 |
요즘 속옷 쇼핑몰3 | 익명_8e6bd0 | 1148 | 4 |
여자친구랑 여행간 썰만화6 | 익명_e373d3 | 1530 | 4 |
샤워하고 인증2 | 익명_3d5175 | 786 | 3 |
과감한 기차녀3 | 익명_52a5d0 | 757 | 4 |
겨드랑이 보여주려고 다가오는 서윤2 | 익명_c79e6d | 941 | 4 |
70C녀 오승아 속옷 화보2 | 익명_5f44f5 | 1106 | 4 |
디카프리오의 근황을 알아보자2 | 익명_5eb75a | 679 | 4 |
양 어깨 문신녀3 | 익명_ef2a4f | 1033 | 3 |
Usoo3 | 익명_3d43df | 560 | 4 |
밑에도 보여주는 귀요미3 | 익명_7e3c35 | 1401 | 5 |
Taipei Couple3 | 익명_5a0d22 | 663 | 5 |
팔운동중3 | 익명_fcb4f0 | 876 | 5 |
생방의 묘미4 | 익명_050cd8 | 1176 | 5 |
S라인3 | 익명_a3cd13 | 692 | 3 |
청바지가 잘어울리네요3 | 익명_9f8812 | 765 | 4 |
kissxsexy3 | 익명_c89646 | 795 | 4 |
하얀 기립근女2 | 익명_b76bee | 933 | 4 |
저런 새끼는 부모한테 죽사발나게 짓밟혀도 깰까말까이며 저건 이미 상당한 중증상태고 누나로서 저렇게 표현할 정도라면 정신과 상담을 받도록 해주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저정도면 아마 대가리 속으론 무슨 생각할 지 뻔할 뻔자 망가처럼 누나 덮칠 생각이나 하겠죠 저거 심각한거에요 이거 하나 강조해주는데 결코 여자 직계가족은 거짓말로 포장해주지 않습니다 저렇게까지 직설적으로 얘기하려하고 직접 말로 전달하려는 자체가 저 동생이 대내적이나 대외적으로도 매우 심각하게 단절된 상황이며 정신적으로 황폐해진 것이 상당히 위험한 상태라는 걸 말하는 겁니다. 누나가 오바하는 거라고? 막말하는 거라고? 남매간에 욕은 일상다반사라지만 저렇게까지 일방적으로 말하는건 인간 이하같이 생활하고 있으며 그게 너무 심각하게 도드라진다는 걸 알리고 어떻게든 일으키기 위해 가장 가까운 주변 친지로서의 역할을 다하려는 거니까 남자로서 저정도까지는 망가지지는 맙시다 저정도면 자살해도 속시원하다 할 정도입니다
좋아요.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