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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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부산사랑10 | 가난한_남자 | 1231 | 5 |
후방 주의 모음2 | 황금복돼지 | 1230 | 5 |
군대 고문관 레전드3 | 익명_39b56e | 1229 | 3 |
운전하다 개이득4 | 익명_2fb3bf | 1229 | 3 |
빈약해서 고민이라는 헬갤 누나8 | 백상아리예술대상 | 1228 | 3 |
온천 여행 온 젊은 아내3 | 익명_1f3ae3 | 1228 | 5 |
오늘의 후방14 | 드래고나 | 1228 | 3 |
탄력적인 엉덩이..3 | 익명_1e1010 | 1227 | 4 |
9월에 데뷔한 신인3 | 익명_e5ca40 | 1227 | 4 |
얼굴이 바뀐 에디린 비키니 댄스 모음.. ㅓㅜㅑ ㄷㄷ8 | hannah | 1227 | 3 |
출렁임이 남다른 그녀4 | 익명_ea4d1f | 1226 | 4 |
성진국형 체육복5 | 익명_ee3102 | 1225 | 9 |
호불호 갈리는 여친룩13 | 마운드 | 1225 | 6 |
에디린59 | foxy | 1225 | 4 |
과외 선생님의 유혹.gif2 | 탈레랑 | 1225 | 4 |
호불호 몸매6 | 힝힝이_테베즈 | 1225 | 6 |
골반 튕기는 신재은.gif13 | 만두맨 | 1225 | 3 |
눕방 승부수.gif5 | 게릿콜 | 1225 | 4 |
서양 누나의 하체 운동5 | 익명_f03b3d | 1224 | 5 |
가슴 주물럭 ㄷㄷ.gif11 | 유키노하나 | 1224 | 4 |
저런 새끼는 부모한테 죽사발나게 짓밟혀도 깰까말까이며 저건 이미 상당한 중증상태고 누나로서 저렇게 표현할 정도라면 정신과 상담을 받도록 해주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저정도면 아마 대가리 속으론 무슨 생각할 지 뻔할 뻔자 망가처럼 누나 덮칠 생각이나 하겠죠 저거 심각한거에요 이거 하나 강조해주는데 결코 여자 직계가족은 거짓말로 포장해주지 않습니다 저렇게까지 직설적으로 얘기하려하고 직접 말로 전달하려는 자체가 저 동생이 대내적이나 대외적으로도 매우 심각하게 단절된 상황이며 정신적으로 황폐해진 것이 상당히 위험한 상태라는 걸 말하는 겁니다. 누나가 오바하는 거라고? 막말하는 거라고? 남매간에 욕은 일상다반사라지만 저렇게까지 일방적으로 말하는건 인간 이하같이 생활하고 있으며 그게 너무 심각하게 도드라진다는 걸 알리고 어떻게든 일으키기 위해 가장 가까운 주변 친지로서의 역할을 다하려는 거니까 남자로서 저정도까지는 망가지지는 맙시다 저정도면 자살해도 속시원하다 할 정도입니다
좋아요.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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