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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봉 딜도로 쓴 썰

오빠_송일국2016.06.21 12:22조회 수 1317추천 수 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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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년 딜도가 없어서 엑쏘오빠 응원봉으로 가끔 만족했었어 ㅎㅎ 이게 은근 크고 묵직하거든



오늘도 어김없이 뒷보댕이에 장★착했는데 왠지 뭔가 특별한게 하고 싶은거 아니겠어 ?



왜 야동같은데 보면 도서관같은 공공장소에서 진동딜도 같은거 뒷보댕이에 넣고 공부하는척하면서 느끼자노



그래서 나도 아 오늘은 이거다 ㅎㅎ 하고 교보문고에 딱 들어가가지구 구석에서 고상한척 책 읽고 있었는데( 당욘히 존잘 오빠들 나오는 맨.즈.헬.스) 



사람들이 자꾸 쳐다보는거야 후훗 역시 내 미모에 반한쀼젤 ★ 언니오빠들의 기대에 부흥해야하니까 당당한 신녀성 포즈 취하고있었지 



근데 점원이 저...고객님 엉덩이에서 빛이나요 이로는거 아니겠어? 알고보니 형광 야광봉이더라궄ㅋㅋㅋ 



나년 쪽팔려서 저.. 반딧불이 코스프레하고 오는길이에요 ^^ ..하고 둘러대다가 점원 뒤도는 순간 야광봉 재빨리 꺼내서 점원 대가리 깨고 나왔쟈나
오빠_송일국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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