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카페, 음식점 금연정책.
시행되고 몇년밖에 안지났지만
삶의질이 비교불가 수준으로 오른게
체감 됨.
예전에 흡연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비흡연자들이 말도 안되게
희생해 왔다는게 단박에 느껴지는 정책.
건강도 해치고 같은공간에서 뿜어대는 담배연기가
옷이며 머리카락 등 온몸에 쩔어서 잘 빠지지도 않음.
술집, 카페, 음식점 금연정책.
시행되고 몇년밖에 안지났지만
삶의질이 비교불가 수준으로 오른게
체감 됨.
예전에 흡연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비흡연자들이 말도 안되게
희생해 왔다는게 단박에 느껴지는 정책.
건강도 해치고 같은공간에서 뿜어대는 담배연기가
옷이며 머리카락 등 온몸에 쩔어서 잘 빠지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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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까지만 하더라도 기차에서 영화관에서 담배피는사람 조온나 많았는데 참 좋아지긴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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