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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영화지만 생각보다 재밌는 영화3 | 안동참품생고기 | 4 | 964 |
안양에 살 때의 일입니다4 | 도네이션 | 3 | 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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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한조 수준5 | 아리가리똥 | 3 | 967 |
돌고래가 있는 수족관에 가지마세요4 | 아리가리똥 | 5 | 967 |
관악구 여경의 진실4 | 앙기모찌주는나무 | 4 | 968 |
컴터 본체 투명 케이스의 장점2 | 익명_632730 | 4 | 968 |
유튜브의 숨겨진 유용한 기능4 | 패널부처핸접 | 4 | 969 |
롯데월드 신밧드의 모험 괴담4 | 셱스피어 | 3 | 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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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시리즈3 | 발기찬하루 | 3 | 969 |
덕후의 위엄2 | 김스포츠 | 4 | 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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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심은 연예인들2 | 자연보호 | 3 | 970 |
저 때 촌지 요구하고 애들 겁나 팼던 선생들이
그거 반대하던 88년이던가 89년대 초기 전교조 학교에서 다 내쫓아내고
성공해서 지금은 교감, 교장을 하거나 정년퇴직하거나 어디서 감투쓰고들 살고 있더만..
난 대놓고 돈 요구했던 담임이 나중에 교감됐단 얘기에..
진절머리 나더만.
내가 학창시절에 돈 요구 안했던 선생은 당시 전교조였었던 젊은 선생들이이 생에 첫 선생님이었는데..
요즘은 전교조 욕먹는 거 보면...그러면서 .. 아..이동네..학교 교장들 욕 안하려고 했는데..
XX 뭔..교육을 하는건지 선생들 딸랑 거리는 거 보면서 자신의 권력을 즐기며 행복해 하는건지..
요즘 학교 선생들 교장 교감 비위 맞추며 아부하는 거 보면..아주 가관이야.
똥오줌 못가릴 정도로 아부를 떠느라 아니 학교에 지원 온 나는 뭔 상관이라고 내가 교장 비위를 맞추길 바래..
요즘 맘충 맘충 거리는 거 자기 애기들을 남들도 받들어 주는게 당연하게 생각하듯
학교 선생들도 지네 교장 교감에게 아부하는 걸 남들도 그렇게 해주길 바라더만..
다 바뀌려면...또 한 20여년 지나야 할라나.
멋진 교수님이네
한국이였다면.....
예전에는 우리나라도 엄청난 후진국이였네요 지금도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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