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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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유품 견적좀 봐주세요.jpg3 | 시원블루 | 3 | 301 |
아버지가 고문경찰이었단 이유로 결혼반대하는 거 이해하세요?5 | 태조샷건 | 3 | 5299 |
아버지가 갑자기 치킨을 사온 이유5 | 매니아 | 6 | 629 |
아버지.manhwa5 | 허니버터야옹 | 3 | 417 |
아버지 직업을 속인 며느리의 최후3 | 선동과날조 | 3 | 438 |
아버지 셀프패드립..5 | 섹수킹 | 4 | 1360 |
아무한테나 문열지마3 | 커피우유 | 7 | 1811 |
아무튼 오기로 2번정도 함2 | 오바쟁이 | 3 | 197 |
아무리 초복이라지만 이걸 기다린다고????6 | 발치몽 | 4 | 210 |
아무리 원빈 이라지만 이건 망언인듯 절레..절레..2 | 불타는궁댕이 | 3 | 206 |
아무래도 출근을 해본 적이 없는 듯한 기자3 | 미친강아지 | 4 | 215 |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한 가족의 비극3 | jollyp | 3 | 198 |
아무도 믿지못할 그때의 이야기3 | 현모양초 | 4 | 5130 |
아무도 몰라줘서 인터넷에 올린 캣맘 사건9 | 돈들어손내놔 | 5 | 32390 |
아무도 모르는 한국의 지옥마을3 | 익명_86fde5 | 5 | 823 |
아무데서나 발기하면 안되는 이유.jpg7 | 리플렉스 | 3 | 790 |
아무나 못간다는 텐프로 수준2 | 티끌모아티끌 | 3 | 482 |
아몰랑 우리 서울 안할래5 | 에불바리부처핸썸 | 3 | 1618 |
아메리카 원주민의 속담4 | Double | 4 | 367 |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나타난 마법사2 | 이리듐 | 4 | 1010 |
부산 광산 마을 이야기로구나 .... 본문 처럼...군함도 뿐 아니고. 당시 나라 곳곳 부역을 도맡았다 . 물론 식민지라 당연한거 아니냐 할수 있겠지만은. 그때의 학대가 엄청났다고 한다 ...나 아는 삼촌도. 끌려갔엇지. 그당시 순사가 징발 하면은. 거부할수가없었다. 도망이라도 가면 좋치만 가족들이 그 피해를 또 입엇거덩.. 밥이라곤 두세숟갈 주고. 단무지 쫌 주고. 콩 몇알 쥐어 주는게 점심밥이었단다 ... 그당시 탄광. 비료공장. 제철소 등 ... 최소한에 보호장비가 있어야만이 일할수 있던 곳에 . 맨몸으루 일시켰던 넘들이다. 그러니 맨몸에 사람이 버티나. 병걸려 전염병에 휩쓸어 죽기 일쑤였단다 ... 말씀하기로선 ...동료중 배고파서 산기슭에 암거나 뜯어먹다 독사 하기도 하고 ... 너무 힘들어 자살한 사람도 있단다 . 근데 웃긴건 먼지 알아. 이렇게 부려먹던 것들이. 대부분 일본 대기업 이란 사실야.. 아직도 떵떵거리며 잘먹구 잘 살고들 있다 ... 반인륜 행위를 하고서도.
물론 ...지나간일 들쑤셔 머하곘느냐 만은 .. 울나라 정부부터 문제지. 이런 일에 큰 관심도 없어. 잊혀지게 놔둔단 뜻이야 ... 젊은 사람들이 더 알아야 하지. 우린 독립투사만 기억할것이 아니다 .. 저것도 하나의 싸움이었다. 저들이 가서 하지 않았음. 내 부모가 가서 했을수도 있을 일이야.. 모두덜 이런 분들을 이런 사건을 꼭 잊지 않아야 한다 ...
일본의 악행을 홍보하는것 중요합니다...
더더욱 중요한것은 북한군의 만행또ㅗ한 세세히 파헤쳐야 한다는것...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쪽바리는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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