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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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턱걸이를 뗀 이유4 | 햄찌녀 | 5 | 304 |
실존하는 장신귀[長身鬼](대구 모아파트 4년전 100%실화)4 | 익명할거임 | 4 | 517 |
6개월 만에 약 16kg 감량 성공한 조세호6 | 1일12깡 | 4 | 203 |
숭어매니아 횟집 근황2 | 1일12깡 | 3 | 258 |
신입니다~2 | 최링고 | 3 | 223 |
벤틀리 박은 보배유저9 | 1일12깡 | 3 | 353 |
(후방) 현재 논란 중인 인스타 모델 누드 화보집8 | 1일12깡 | 5 | 922 |
흔한 백플립4 | 1일12깡 | 5 | 270 |
사고로 병원에서 눈 떠보니 24일 지남5 | 1일12깡 | 5 | 312 |
고려의 소드마스터 - 척준경 일화 -6 | 발치몽 | 4 | 372 |
대구 경산 원룸촌 자살 사건5 | 햄찌녀 | 3 | 427 |
비구니 스님께서 해주셨던 이야기3 | 햄찌녀 | 3 | 393 |
뭔가 이상한 세차장2 | 햄찌녀 | 3 | 300 |
스테로이드 사용 예고한 헬스유튜버2 | 1일12깡 | 3 | 337 |
소위9 | 리즈란 | 3 | 488 |
일뽕 만화가의 신작2 | 발치몽 | 3 | 527 |
극사실주의 한국인 만화가6 | 제임스오디 | 3 | 334 |
새 키우면 좋은점3 | 햄찌녀 | 3 | 459 |
산속에 이상한 천막있어서 가봤다4 | 햄찌녀 | 3 | 547 |
객귀를 쫓는 법2 | 햄찌녀 | 4 | 214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훈훈한결말!!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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