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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글의 고전명작, 가락동 무당귀신5 | 형슈뉴 | 5 | 4840 |
싱글벙글 훈훈한 군대썰5 | 곰탕재료푸우 | 3 | 124742 |
블핑 지수 닮았다고 밀어주는 나는솔로 6기 여자멤버5 | 노스트라단무지 | 3 | 277 |
한국인들이 몸에서 냄새가 안나는 이유5 | 안구정화죽돌이 | 4 | 2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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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미용실 샴푸 몰래 카메라5 | 킴가산디지털단지 | 4 | 5137 |
67년 동안 안 씻은 남자5 | 사스미리 | 3 | 394 |
알고보니 개념회사.jpg5 | 크러럴 | 3 | 4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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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대처스피커를 샀는데...5 | 전이만갑오개혁 | 4 | 683 |
고은아가 연예계 활동 접은 이유.txt5 | ILOVEMUSIC | 3 | 198 |
웃대 최악의 성욕대회5 | 화성인잼 | 3 | 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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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 이야기에 갑자기 광기를 보이는 오마이걸 유아5 | 욕설왕머더뻐킹 | 4 | 5985 |
대기업 입싸했는데 두달만에 죽고싶다5 | 피노코쿠 | 3 | 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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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에 폭탄 설치했다고 허위신고한 10대 근황.jpg5 | 발치몽 | 4 | 301 |
선입견을 깬 실력있는 초딩유튜버 [데이터]5 | 로주 | 3 | 199 |
실수가 부른 행운5 | 패널부처핸접 | 5 | 1845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훈훈한결말!!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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