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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XX하고 싶어" 옆집 남자의 충격적인 카톡 대화 / 매일경제

미니라디오2020.11.26 15:30조회 수 197추천 수 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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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세 아이를 키우며 살고 있는 여성이 갑자기 옆집 남자에게 성관계를 하고 싶다는 내용의 문자를 받고 있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서 '세 아이 엄마인데, 옆집 사람에게 성추행과 위협을 당하고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주목받는 중이다. 이 글의 조회수는 오후 2시 기준 약 8만회에 달한다.

자신을 인천의 한 원룸에서 아이 세 명을 키우는 이혼모라고 소개한 글쓴이는 "수년 전 남편과 이혼한 뒤 아이 셋을 데리고 와서 지금까지 키우며 살고 있다. 글쓴이 옆집에는 남자 한 명이 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남자가 말을 걸어오더라"라고 운을 뗐다.

그는 "처음에는 이웃들이 나누는 흔한 인사뿐이었다. 이후 내 아이들에게 과자를 사주거나 피자를 시켜주더라. 부담스러워서 '그러지 않아도 된다. 사주지 마라'고 했는데도 아이들이 예쁘다면서 계속 사주더라"라고 했다.

하지만 글쓴이는 갑자기 "남자가 잠시 할 이야기가 있다고 자기 집에 들어와서 이야기를 하자고 하더라. 나는 '출입문을 열어놓으면 대화하겠다고 했다. 남자 집에 들어가서도 불안해 입구 쪽에만 있었다. 그런데 남자가 '내가 혼자 사는데, 자꾸 밤마다 그렇게 신음을 내면 어쩌냐. 나보고 뭐 어떻게 하라고 그러냐'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 좀 당황했다. 우리 집에는 아이 세 명과 저만 살고 있다. 남자친구도 없다. 그런데 우리 집에서 들린다고 하니 당황스럽더라. 윗층에 사는 커플이 내는 소리인 것 같다고 했다. 그랬더니 '아, 그러냐'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후 문제가 더 커졌다. 밤에 출근한 사이 남자가 아이들만 있는 집의 문을 '쾅' 하고 쳤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자다가 놀라서 문을 열어줬더니 들어와서 "시끄럽다"며 화장실 문을 주먹으로 마구 치면서 겁을 준 것이다.

심지어 글쓴이는 이 남자가 오늘 '너랑 XX 하고 싶다'란 문자를 보냈다고 했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글쓴이가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에는 남자가 " OO 하고 XX 한 번 하고 싶다. 기분 나빠하지 말라. OO 가 좋아서 그래", "너랑 한 번 자는 게 소원이야. 널 우습게 보는 것도 아니고 진심이야", "아저씨가 넉넉히 챙겨줄게.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산 사람 소원인데 딱 한 번 하자", "손 한 번 못 잡아보고 XX 정이 들었나보다" 등의 문자를 보냈다.

글쓴이는 경찰에 신고하려 했지만 간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밤에 아이들만 남겨놓으면 방임 아동학대라는 것을 알게 됐고, 여성센터에 전화했더니 거기에서도 아동학대로 기소될 수도 있다고 말을 들은 것이다.

즉, 성추행으로 신고하면 아이들이 해코지를 당할 수도 있고, 아이들을 밤에 내버려뒀다는 이유로 양육권이 박탈당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후 글쓴이는 미추홀경찰서에서 상담을 받고 1366에 전화해 상담받았지만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말만 들었다.

끝으로 그는 "보배드림 회원 중 법조인이 있다는 말을 듣고 이렇게 도움을 요청한다"면서 현재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자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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