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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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당근 마켓3 | 제임스오디 | 4 | 786 |
오늘도 잘놀다감 ㅋㅋ3 | 라면먹고갈래? | 3 | 353 |
오늘도 수고하시는 택배기사님들3 | 유머봇 | 4 | 198 |
오늘도 녹화하러 놀방 다녀온 김에 하나 투척!!!!14 | 지혜로운바보 | 4 | 597 |
오늘도 고통받는 자영업자.jpg2 | 노랑노을 | 3 | 197 |
오늘 회사 짤렸습니다2 | 금강촹퐈 | 4 | 874 |
오늘 자 그 교회4 | ILOVEMUSIC | 3 | 198 |
오늘 있었던 대구 아양교 사건5 | 도네이션 | 3 | 1153 |
오늘 아침 한시간 밖에 둔 라면6 | posmal | 3 | 231 |
오늘 신시내+뉴욕양키 좋아 보입니다 ~6 | 마다라 | 3 | 300 |
오늘 수능 다시 보는 34살 누나9 | 티끌모아티끌 | 3 | 453 |
오늘 소개팅 했는데 내것만 결제했다4 | 돈들어손내놔 | 3 | 12761 |
오늘 새벽 남사친한테 강간을 당했다는 여대생.jpg4 | 개Dog | 4 | 355 |
오늘 글많이 퍼왔음 칭찬해주삼^^4 | 변에서온그대 | 5 | 266 |
오나미 근황.jpg2 | 사나미나 | 3 | 227 |
오구라 유나 앞에서 "선 씨게 넘은" 시미켄3 | 백상아리예술대상 | 4 | 359 |
옛날군인이랑 지금군인의 차이2 | 해모수수깡 | 4 | 486 |
옛날 햄버거.jpg2 | 응가요정 | 4 | 331 |
옛날 한국 국제전화 광고 CG 수준.gif4 | 발치몽 | 3 | 230 |
옛날 지하철 1호선2 | 앙기모찌주는나무 | 8 | 897 |
후기퍼옴 :
음... ㅇㅊㅎ님 일단 제 남자친구한테 죄송합니다. 나이 실명 거론해서 연락 이 많이 왔다고 하는데
그부분 제가 생각이 짧았고 사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볼줄 원래 여기는 댓글이 많이 달리는줄알고ㅠㅠ
얘도 많이 놀랐는지 저녁에 연락왔고 12시쯤에 집에 들어와서 칼등으로 대가리 치기는 못했고
깨물어 죽일려다가 7만원들고 아까 어떤 새끼가 키스방 갔다, 모텔가서 딴년이랑 놀고있다 고 했는데
영수증 확인해보니깐 버스타고 여수가서 혼자 소떡소떡이랑 라면 피시 방에서 먹고 밤새 게임하고 놀았네요
확인했어요 말투가 정신병자 이중인격 같은건 타고난건가봐요
지금도 존댓말 씻다가 반말 씻다가 그런거보니깐
일부러 열받게 할려고 그렇게 쓴게 아니고 진짜 평소 말투가 이따구인 걸 어떻게 해요
듣기 싫게 글적어서 많이 욕먹었는데 미안합니다.
남자친구랑 지금 술마시고 얘는 밖에서 뭘하고 다녔는지 술먹자마자 잘잠니다 아 원래 술안마셔도 잘자요
남자친구 안못생겼습니다. 잘생겼다고 수정해달라고 해서 수정할께요 저는 못생겼어요
아까 빡쳐서 사진 잠깐 올렸는데 원본 들고 있는 사람은 부디 삭제해주 세요
더 회자 되게 하지말고ㅠㅠ 7만원 들고 나갔는데 만이천원 남겨 온게 너무 귀여워서 화도 못내겠더 라구요
다신 가출 안한다고 약속하고 서로 화회했어요 남자친구 헬스갤러리 출입 금지입니다
아까 누가 남자친구인척 글씻던데 그새끼 ㄷ죽었으면 좋겠음
패드립이나 성희롱성 댓글들 다 읽었는데 사실 패드립은 별로 아무렇지 않더라구요
남자친구랑 롤 배울때는 이미 저희 엄마는 직업이 바뀌고 생사가 오가 고 북한에서 감자 도둑이라는 소리도 들었는데
어린애들이 그렇게 말한거라고 생각하니깐 괜찮았구요
성희롱 한놈들은 나중에 늬들 딸년도 똑같은 취급 받을수도 있으니 조 심했으면~~
저희 한테 신경 써주신분들 감사하고 더이상 ㅊㅎ이 아는 사람이든 모 르는 사람이든 회자 LL 부탁 ··
남자 친구 개처럼 키우는거 아니냐는 댓글 읽고 깊게 생각했는데 사실 남자친구가 주인이고 제가 댕댕인데요
어쨌든 말할도 없고 그만쓸께요 남자친구 잘 돌아오게 도와줘서 고마워요
못생겼는데 오늘 고백해준 동생들 고마워 니들 내 얼굴 보면 한대 칠꺼잖아 ~~ 안녕 빠이!
ㅋㅋㅋ둘다 귀엽네요
잘보고 갑니다 ㅋㅋ
ㅋㅋㅋ 쌘척하면서 마음 여리네 ㅋㅋㅋ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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