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찍은 사람이 춥다고 말할 정도로 당일 계곡은 추운 날씨였음
조현수(이은해남친이자 가해자)는 피해자 윤모씨 튜브를 계곡 한복판으로 끌고갔고 윤씨는 저지하려함
조현수는 윤씨의 튜브를 위아래로 마구 흔들어댐
심지어 물놀이 하기전에 복어독으로 시도1번 더 했었음
영상을 찍은 사람이 춥다고 말할 정도로 당일 계곡은 추운 날씨였음
조현수(이은해남친이자 가해자)는 피해자 윤모씨 튜브를 계곡 한복판으로 끌고갔고 윤씨는 저지하려함
조현수는 윤씨의 튜브를 위아래로 마구 흔들어댐
심지어 물놀이 하기전에 복어독으로 시도1번 더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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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저렇게 됐을까
사람이 제일 무섭다....
이은해 저 여자 넘 사악함 그자체네 ..암보다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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