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지
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
어느 78세 노모의 유서.jpg2 | 뚝형 | 5 | 49366 |
국정원 요원에게 반한 탈북녀들4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3 | 48305 |
당근마켓 거래했던 재벌가 누나 레전드 ㄷㄷ9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4 | 47874 |
밀착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눈나5 | dayminsa | 5 | 47773 |
금방 빼 달란다9 | changshu | 3 | 47723 |
딸 남친 사용법5 | 세상에나 | 4 | 47400 |
아 엄마 내 물건 함부로 만지지 말라니까.jpg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 | 47320 |
반전과 충격의 연속인 불륜남3 | 현모양초 | 3 | 45934 |
정신병 걸리기 직전인 며느리11 | 솔라시도 | 4 | 45599 |
게임기를 살때 꼭 정품으로 사야 하는 이유1 | Agnet | 3 | 45078 |
자신을 구해준 인간에게 감사 인사를 한 문어10 | 독도는록시땅 | 4 | 44710 |
여자친구 애완고양이 죽임..9 | 햄찌녀 | 4 | 44621 |
성폭행당할뻔한 딸을 구하려다 풍비박살난 가정4 | 햄찌녀 | 3 | 43986 |
쿠팡 알바 갔는데 노비들의 결혼을 이해했어4 | 현모양초 | 4 | 43831 |
도우미 아주머니가 어항 안주면 고소하겠대요8 | 버뮤다삼각팬티 | 4 | 42985 |
체대생 여친 만난적있는데9 | 버뮤다삼각팬티 | 4 | 42856 |
당근마켓 근황6 | 버뮤다삼각팬티 | 3 | 42412 |
작년에 궁합을 보러 갔었습니다..5 | 티끌모아티끌 | 3 | 42107 |
제주도의 소나무와 여자2 | 햄찌녀 | 4 | 41779 |
유부남이 웬 여자와 술 취해서 호텔에 들어간 이유 레전드4 | 당근당근 | 3 | 41564 |
술이 면제부가 되는 더러운 세상, 이젠 의도된 살인죄를 적용해야 할 시점이 왔다.
안타까운 피해자와 유족의 인생을 어떻게 돌려줄 수 있는지, 짭새, 검새, 판새들아 생각 좀 해라
음주운전은 살인죄와 마찬가지로 처벌해야....
판사,검사가 왜 술처먹은 놈들한테만 관대할까? 지들도 술에 쩔어서 사나? 하긴 ~ 횟집에서 술처먹고 도열한 저들을 보니 나라꼴이
음주로 인한 인명사고는 (의도된)살인죄와 똑같이 처벌해야한다.
이걸 왜못할까??
(판결내리거나 기소하거나 체포를하는) 지들도 혹시 나중에 똑같은 상황이 올까봐 무서버서
못하는거에 한표!!!
술 먹으면 아예 운전대 못 잡게 법이 강화되고 기록도 영구히 ,,,
진짜 개죽음.... 너무 안타까움 부모가슴이 얼마나 찢어질까
잘보고 갑뉘당!
안타깝다 안타까워
레전드갱신이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