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 사는 목축민 장(張) 씨. 그는 올해 5월 초원에서 새끼 고양이 2마리를 주워 집에 돌아온다.
애완용으로 키우기 시작한 고양이 2마리. 그런데 고양이인 줄 알고 키웠더니 그로부터 몇달 후 엄청난 일이 일어났다고 한다.
고양이가 목장의 양을 잡아먹고 있었던 것.
이전부터 고양이치고는 너무 큰데다 생긴 것도 고양이보다는 범에 가깝다고 생각했다는 장씨. 결국 고양이를 동물 전문가에게
감정받기로 한다. 감정결과, 고양이인 줄 알고 키웠더니 동물은 눈표범로 밝혀졌답니다.
아이보스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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