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의 어색한 몸짓은 회담장에서도 이어집니다.
취임 첫해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러시아 푸틴 대통령을 만날 때부터 가방을 손에서 놓지 않은 박 대통령.
당시 의전실에서 근무했던 한 외교부 관계자는
"정상들이 자유롭게 악수를 해야 해 가방을 들고 있는 게 외교적 결례라 진땀을 뺐지만
박 대통령이 고집을 꺾지 않아 의아했다"고 밝혔습니다.
PS : 100% 꼭두각시;;
박 대통령의 어색한 몸짓은 회담장에서도 이어집니다.
취임 첫해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러시아 푸틴 대통령을 만날 때부터 가방을 손에서 놓지 않은 박 대통령.
당시 의전실에서 근무했던 한 외교부 관계자는
"정상들이 자유롭게 악수를 해야 해 가방을 들고 있는 게 외교적 결례라 진땀을 뺐지만
박 대통령이 고집을 꺾지 않아 의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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