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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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야! 늦었어 빨리 타3 | 노랑노을ᕙ(•̀‸•́‶)ᕗ | 208 | 0 |
413 | 2억짜리 수입차 거북이 주행현상3 | 의젖홍길동 | 208 | 0 |
412 | 나치완장을 찬 댓가4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7 | 0 |
411 | 부상방지를 위한 14가지 기초 스트레칭3 | 노랑노을ᕙ(•̀‸•́‶)ᕗ | 240 | 0 |
410 | 폭설이 내린 놀이터3 | 노랑노을ᕙ(•̀‸•́‶)ᕗ | 208 | 0 |
409 | 요즘 애들은 모르는 공포 드라마 甲5 | 노랑노을ᕙ(•̀‸•́‶)ᕗ | 208 | 0 |
408 | 부엌에서 공차기를 해보았다3 | 노랑노을ᕙ(•̀‸•́‶)ᕗ | 205 | 0 |
407 | 아들의 눈물3 | 노랑노을ᕙ(•̀‸•́‶)ᕗ | 328 | 0 |
406 | 모모노기 카나의 일상6 | 앙기모찌주는나무 | 307 | 0 |
405 | 외국 작곡가가 만든 노래를 다른국적 외국인이 불러 우리나라에서 1위한곡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14 | 0 |
404 | 양구군 노처녀 이나연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64 | 0 |
403 | 러시아식 구인광고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7 | 0 |
402 | 잊혀진 슬렌더 갑4 | 앙기모찌주는나무 | 657 | 0 |
401 | 부부 간에 하지 말아야 할 말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79 | 0 |
400 | 방금 버스에서 아줌마랑 아재랑 배틀붙음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30 | 0 |
399 | 훈련소 조교가 알려주는 자대에서 조심해야 할 사람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5 | 0 |
398 | 짜먹는 베이컨4 | 노랑노을ᕙ(•̀‸•́‶)ᕗ | 247 | 0 |
397 | 독일녀의 한국 소시지 평가3 | 의젖홍길동 | 198 | 0 |
396 | 강병규 트위터 근황3 | 엉덩일흔드록봐 | 198 | 0 |
395 | 점화 끝나고 우아하게 내려오는 퀸연아3 | 아리가리똥 | 204 | 0 |
만들어 놓은 글자수는 수만가지인데 실생활에서 쓰는건 1000글자 도 채 안됨
글자는 만들어 놓았는데 사람들이 못외우니 그냥 1000글자에서 어떻게든 해결함.
한자는 일단 3천자 정도 외워두면 쉬워진다고 함
한자는 글자자체가 단어이기 때문에 조합력이 높아짐
그래서 활용성은 더 좋다고 볼수 있음
물론 3천자의 장벽은 존나 넢은편
내가 한자 2급 자격증 따는데 그게 2천자였던가
2급이 대학교 수준이었음
고딩때까지 본 한자는 읽을수는 있었는데
2급부터는 읽지조차 못할 정도
한자는 일단 진입장벽이 개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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