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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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 | 맥도날드 철수에 개빡친 러시아 사람4 | 반지의제왕절개 | 213 | 2 |
1829 | 찜질방에서 속옷을 안입나요?4 | 티끌모아티끌 | 415 | 3 |
1828 | 게르만식 밥상머리 교육법4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426 | 1 |
1827 | K-잔디 .GIF4 | 도이치휠레 | 199 | 2 |
1826 |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4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210 | 0 |
1825 | 어디갔냥?4 | 김스포츠 | 204 | 2 |
1824 | 레즈비언에 대한 러시아인 반응4 | 변에서온그대 | 718 | 1 |
1823 | 옛 오도바이 헤드라이트.gif4 | alllie | 198 | 1 |
1822 | 아버지의 죽음을 맞이한 김영철에게 신동엽이 해준 말4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2407 | 4 |
1821 | 시상식에서 눈 마주친 박보검과 아이린4 | 한량이 | 209 | 1 |
1820 | 개그계 군자들 특징4 | 에라브레 | 196 | 0 |
1819 | (후방) 유쾌한 서양식 몰카4 | 티끌모아티끌 | 197 | 1 |
1818 | 하라구 후빨한 소찡의 최후4 | 흐아앙갱장해 | 259 | 1 |
1817 | 161cm 프링글스4 | 개Dog | 204 | 2 |
1816 | 언니가 술 먹고 오열4 | 태엽시계 | 237 | 2 |
1815 | 텍사스에서 파는 상남자 버거4 | 하데스13 | 197 | 2 |
1814 | 전국민 감성 터지던 시절4 | 한마루 | 204 | 3 |
1813 | 설현 그 무대 인터뷰4 | 벨라 | 208 | 2 |
1812 | 교회생활 최대의 위기를 맞은 사람4 | 좂깞셊욦 | 1919 | 2 |
1811 | 페이스앱 수준4 | 아라크드 | 205 | 4 |
이런 경우는 둘 중에 하나가 굽히고 들어가는거 아닌 이상 조율하긴 힘들듯
남자 입장에서도 이해가 가고 여자 입장에서도 이해가 간다
굳이 꼽자면 난 여자 입장이 좋음
오히려 여자가 저런 생각 가져준다는게 개땡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억으로는 브랜드 아파트고 나발이고 그게 10년뒤에도 그 가격일리도 없고
서울 외곽? 뭐 그 기준이 어디까지인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지하철이 닿는 라인에서 3억 정도면 막말로 전원주택을 존나 좋은거로 산다
노후를 생각하고 자녀도 없으면 교육문제도 없어지니까 차라리 그러는게 낫지
여가시간이 많을수록 집을 관리할 여유도 많아지고 여가시간이 없더라도 아파트에서 관리사무소 쓰고 관리비내는 돈이나 그냥 사람 고용해서 관리하는 돈이나 크게 차이도 없고
저건 그냥 투기목적이지 자기 노후라거나 인생계획이 아님. 본인만 그렇게 착각하고 멋들어지게 포장하고 있을 뿐이지
딩크족이라는 시점에서 이미 글러먹은 마인드임. 딩크족이면 자기 인생살고 즐기겠다는건데 10년이고 나발이고 서울시내아파트입성이 목표로 사는거면 혼자 살아야지
그냥 결혼자체가 내가 이런거 할거니까 돈보탤사람이 필요한 것 밖에 안되는거임
딩크족이 아니라면 남자의 의견을 존중해주지만
딩크라고 밝힌 시점에서 이미 여자말이 진리임
8400-7000 = 1400
1400/12=116.7
부모님한테 빈대 붙어서 사는 사람 아니면 생활이 안됨
빈대 붙어서 사는 사람도 용돈받아서 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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