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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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3 | 손만 잡고 자는 텐트 .jpgif3 | 익명_ab5889 | 386 | 1 |
8642 | 손대지 못할 정도로 노후화된 고기집4 | 당근당근 | 2295 | 3 |
8641 | 손대는것마다 다 망하고 1년 휴직하는 재벌 3세녀1 | 곰탕재료푸우 | 3206 | 1 |
8640 | 손님한테 횟감 안판다는 상인을 만나 당황한 수산물 유튜버3 | 빚과송금 | 5425 | 1 |
8639 | 손님한데 욕 존나 쳐먹음3 | 익명_718661 | 205 | 1 |
8638 | 손님이 왕인 이유2 | 전이만갑오개혁 | 210 | 2 |
8637 | 손님이 띠겁게 하면 똑같이 갚아주는 사장님. | 안다르 | 207 | 1 |
8636 | 손님이 두고 간 황당한 물건 1위2 | 마운드 | 325 | 3 |
8635 | 손님의 숨겨진 반전 ㄷㄷㄷ.jpg4 | 이토유저 | 196 | 0 |
8634 | 손님의 리뷰에 감격한 중국집 사장2 | 사이버렉카협 | 200 | 2 |
8633 | 손님은 왕이다. 그러나 점원은 황제다!.jpg4 | gawi | 1281 | 0 |
8632 | 손님에게 진심으로 화가 난 사장님.jpg4 | 사람살려듀세 | 1533 | 1 |
8631 | 손님도 없는데 우리끼리 한판?2 | 조랑말당근 | 194 | 0 |
8630 | 손놀림 어우야2 | 자연보호 | 197 | 1 |
8629 | 손녀에게 귀신이 들러붙을까봐 말을 못하게 한 할머니2 | posmal | 206 | 0 |
8628 | 손녀 분장 해주기 레전드.jpg3 | 뚝형 | 207 | 4 |
8627 | 손나은 혀놀림3 | 아리가리똥 | 200 | 0 |
8626 | 손나은 바람직한 의상3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7 | 0 |
8625 | 손나 + 제시3 | 김스포츠 | 232 | 0 |
8624 | 손금.JPEG3 | 패널부처핸접 | 456 | 1 |
유동인구의 변화라는 건 한쪽에서 한쪽으로 이동했다는 뜻이야.
나눠먹기고 뺏어먹기.
ㅄ 이라고 불릴만한 댓글은 아니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동종의 매장이 생겨서 변화가 생기면 추가 유입 인구로
두 매장이 동시에 장사가 잘되는 게 아니라 한쪽은 다른 쪽으로 가거나 장사 접거나..
저긴 서울의 소담길에 공덕이니 아니겠지만 기타 소도시에선
그냥 나눠먹기야. 동종업종으로 가까운데 누가 오픈하면 쌍욕 나오는거라고.
너죽고 나살자거나 둘다 죽자 이거지.
추천 취소하는 것도 해줘라..
이 인간은 지가 올린 게시물에 지가 부정적인 댓글달고..도대체 뭐냐..아놔
그러면 소도시 먹자골목들은 상권이 다 죽었겠다. 아놔..진짜..
조또 무식함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뭐 괜히 광고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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