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손날두
호날두 동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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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조사하는거보니깐.
원래 취지는
노약자석, 임산부석이 아니라.
배려석이라고 하더라.
내앞에 불편하거나 힘든사람이있으면 배려해야된다.
이거인데...
아마 생각이 우리나라 초반에는
배려석 했어도.
아무나 막 양보안해서.
나온 강구책이 직접 누구인지 지정하자 가 아니였나싶음.
의무가 아니라 배려임
의무가 아니라 배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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