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3530 | 불만있으니 별하나뺄게요2 | 냥이사모 | 203 | 1 |
13529 | 남편이 짓자는 이름을 격하게 반대한 와이프2 | 패륜난도토레스 | 89 | 0 |
13528 | 이태곤이 사용하는 도장2 | 쟈니리코 | 229 | 1 |
13527 | 카페에서 조용히 놀았는데 욕 먹어서 자존감 떨어졌어요2 | 누가뭐래도꼰 | 196 | 1 |
13526 | 중소기업 스카웃 제안 받고 고민하는 백수.jpg2 | 패륜난도토레스 | 3460 | 2 |
13525 | 개 만도 못한 내 인생2 | 호날두마리치킨 | 206 | 1 |
13524 | 짱깨식 메뉴판2 | 스미노프 | 223 | 3 |
13523 | 비트코인 근황2 | 1일12깡 | 194 | 3 |
13522 | 의사를 진짜 빡치게 한 부모의 학대2 | 제임스오디 | 200 | 0 |
13521 | 특이한 열도의 스타킹.jpg2 | 카르노브 | 197 | 2 |
13520 | 빌라 옥상 박살낸 여동생2 | 스미노프 | 203 | 1 |
13519 | 쌍둥이 내년에 배구하려나봄2 | 행복♥ | 196 | 2 |
13518 | 애인 친구에게 노가다꾼 취급당한 어느 목수의 고충2 | 오바쟁이 | 286 | 0 |
13517 | 플러스 사이즈 모델의 공공연한 비밀2 | 돈들어손내놔 | 1995 | 1 |
13516 | 일본 : "한국 이제 들어와"2 | 사나미나 | 198 | 2 |
13515 | 강원랜드의 위험성...ㄷㄷㄷ....jpg2 | 패션피플 | 204 | 1 |
13514 | 충격적인 샌프란시스코 근황2 | 현모양초 | 79 | 0 |
13513 | 매형과 2주째 살고있다2 | 사나미나 | 197 | 1 |
13512 | 군중 심리의 무서움 (애쉬의 선분 실험).jpg2 | 클래식과재즈 | 197 | 1 |
13511 | 미국의 인상 좋아 보이는 군인 아저씨.jpg2 | 치와왕 | 924 | 2 |
요즘 나오는 차는 기술이 좋아져서 천천히 달리면서 해도 충분하다고 함.
저게 언제적 이야기인지 모르겠는데 한 10여년전 이야기 아니면 예열한다고 저러고 서있는 건 연료낭비 헛짓거리
한참 모르는 사람이네... 두번째 사진 오른쪽을 보니 파란 나무잎사귀도 보이는데, 예열은 한겨울도 2~3분이면
충분하며, 보통 계절에는 그냥 출발해도 되는데 ...
몇분씩 차를 안빼주니, 포크레인에 타고 있었다면 나라도 땅을 파겠다. 생긴것도 융통성 없게 생겼다
한참 모르는 사람이네... 두번째 사진 오른쪽을 보니 파란 나무잎사귀도 보이는데, 예열은 한겨울도 2~3분이면
충분하며, 보통 계절에는 그냥 출발해도 되는데 ...
몇분씩 차를 안빼주니, 포크레인에 타고 있었다면 나라도 땅을 파겠다. 생긴것도 융통성 없게 생겼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