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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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4 | 난시 있는 사람만 보임3 | 밤문화매니아 | 301 | 1 |
4883 | 선택의 기로..4 | 밤문화매니아 | 272 | 1 |
4882 | 필터 없는 솔직함 - 다보탑 본 소감2 | 밤문화매니아 | 294 | 1 |
4881 | 대걸레마술2 | 노랑노을ᕙ(•̀‸•́‶)ᕗ | 313 | 1 |
4880 | 벨기에 인종차별 수준3 | 게릿콜 | 295 | 1 |
4879 | 특이한 컨셉의 빵집카페3 | 호날두마리치킨 | 245 | 1 |
4878 | 배달앱 후기 레전드2 | 호날두마리치킨 | 267 | 1 |
4877 | 열도 예능 AKB 뚱보 선발 대회2 | 호날두마리치킨 | 240 | 1 |
4876 | 고등부 태권도 시합 도중 나온 720도 회전킥2 | 호날두마리치킨 | 332 | 1 |
4875 | 스트레칭 하는 나나2 | 호날두마리치킨 | 200 | 1 |
4874 | 선생님 의자가 절 놔주질 않아요5 | 핸썸걸 | 204 | 1 |
4873 | 수지 진짜 글씨체2 | 핸썸걸 | 212 | 1 |
4872 | 밥 먹는 인형탈 알바생누나3 | 핸썸걸 | 206 | 1 |
4871 | 창렬에 대해 뭔가 착각하는 창렬3 | 핸썸걸 | 203 | 1 |
4870 | 연인사이에도 미투 조심3 | 핸썸걸 | 195 | 1 |
4869 | 현실 프린세스메이커3 | 엉덩일흔드록봐 | 246 | 1 |
4868 | 동방예의지국 근황2 | 엉덩일흔드록봐 | 213 | 1 |
4867 | 스스로도 미처 몰랐던 재능3 | 엉덩일흔드록봐 | 205 | 1 |
4866 | 독일 골키퍼 노이어 인스타그램2 | 엉덩일흔드록봐 | 195 | 1 |
4865 | 요즘 고딩들5 | 냠냠냠냠 | 206 | 1 |
요즘 나오는 차는 기술이 좋아져서 천천히 달리면서 해도 충분하다고 함.
저게 언제적 이야기인지 모르겠는데 한 10여년전 이야기 아니면 예열한다고 저러고 서있는 건 연료낭비 헛짓거리
한참 모르는 사람이네... 두번째 사진 오른쪽을 보니 파란 나무잎사귀도 보이는데, 예열은 한겨울도 2~3분이면
충분하며, 보통 계절에는 그냥 출발해도 되는데 ...
몇분씩 차를 안빼주니, 포크레인에 타고 있었다면 나라도 땅을 파겠다. 생긴것도 융통성 없게 생겼다
한참 모르는 사람이네... 두번째 사진 오른쪽을 보니 파란 나무잎사귀도 보이는데, 예열은 한겨울도 2~3분이면
충분하며, 보통 계절에는 그냥 출발해도 되는데 ...
몇분씩 차를 안빼주니, 포크레인에 타고 있었다면 나라도 땅을 파겠다. 생긴것도 융통성 없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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