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794 | 열애설 부인하자마자 부계정 털린 이수민3 | 핸썸걸 | 289 | 1 |
1793 | 자칭 의사가 말하는 현실2 | 핸썸걸 | 292 | 1 |
1792 | 아빠와 딸의 먹방4 | 핸썸걸 | 229 | 3 |
1791 | 결혼 후 후회한 이유2 | 핸썸걸 | 280 | 1 |
1790 | 시동생 축의금 50만원2 | 핸썸걸 | 231 | 0 |
1789 | 군대가면 철 든다2 | 핸썸걸 | 196 | 1 |
1788 | 이수민이 털린 과정2 | 핸썸걸 | 242 | 1 |
1787 | 다혜 인생샷3 | 안구정화죽돌이 | 370 | 1 |
1786 | 평균대 쉽게 올라가는 방법2 | test098 | 197 | 1 |
1785 | 앵무 리액션3 | test098 | 195 | 1 |
1784 | 여동생에게 다가가서2 | test098 | 224 | 1 |
1783 | 소리를 지를 수 없는 아빠의 마음3 | test098 | 225 | 1 |
1782 | 치타를 인싸로 만들기 위한 특단의 대책2 | test098 | 200 | 1 |
1781 | 일본인은 거짓말을 잘 안해요2 | test098 | 196 | 1 |
1780 | 대륙 미세먼지 상황2 | test098 | 200 | 1 |
1779 | 한국 드라마 5대 거지2 | test098 | 199 | 1 |
1778 | 홍콩 대왕오징어2 | test098 | 215 | 1 |
1777 | 택배 하다가 참기름 받고 울었습니다2 | test098 | 205 | 0 |
1776 | 잠시 내려놓는 채경이2 | test098 | 198 | 0 |
1775 | 맘카페 주부의 하루3 | 아침엔텐트 | 376 | 0 |
진짜 관종인거 같은디...
구글에 저 닉 치니까 바로 인스타 보이길래 들어가봤더니.. 핑계랍시고 지인이 청와대 직원의 가족인데 그 지인이 개인으로써 보낸거라는데..이 핑계도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 청와대 직원이 팩트라고해도 그 직원의 가족이 보내는데 왜 청와대비서실이야?
내 가족이 삼성전자 다니는데 내 지인한테 보내는 화환에 (주)삼성전자 이렇게 5글자만 적는거잖아.
그냥 지가 관심받고싶어서 그랬다. 주작이다 이래도 시원찮을판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