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썸걸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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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 | 집 안마다 다른 수건 보관법2 | 휴지끈티팬티 | 199 | 0 |
| 1978 | 여초 커뮤니티 평균 외모 수준2 | 1등당첨자 | 20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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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6 | 손녀에게 귀신이 들러붙을까봐 말을 못하게 한 할머니2 | posmal | 206 | 0 |
| 1975 | 회사 막내가 하와이안 피자 시켜서 난리남.jpg2 | 이토유저 | 19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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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3 | 냉동 쭈꾸미의 정체.jpg3 | ginger | 197 | 0 |
| 1972 | 본인의 숙취해소 음식 원탑은?2 | posmal | 200 | 0 |
| 1971 | 전문가도 한 수 접고 가는 고등학생 닭 박사2 | 일체유심조 | 199 | 0 |
| 1970 | 상남자 멕시코 국회의원3 | Onepic | 201 | 0 |
| 1969 | 선의는 돌고 돔2 | MERCY | 205 | 0 |
| 1968 | 그루밍 성폭력 일삼는 목사들, 절대순종 무기 삼아 범죄 - 전문가들 교회·교단 엄한 …2 | Goauld | 200 | 0 |
| 1967 | "샘 오취리, 약속 어기고 연락두절" 주장.jpg2 | 뚝형 | 201 | 0 |
저 때 촌지 요구하고 애들 겁나 팼던 선생들이
그거 반대하던 88년이던가 89년대 초기 전교조 학교에서 다 내쫓아내고
성공해서 지금은 교감, 교장을 하거나 정년퇴직하거나 어디서 감투쓰고들 살고 있더만..
난 대놓고 돈 요구했던 담임이 나중에 교감됐단 얘기에..
진절머리 나더만.
내가 학창시절에 돈 요구 안했던 선생은 당시 전교조였었던 젊은 선생들이이 생에 첫 선생님이었는데..
요즘은 전교조 욕먹는 거 보면...그러면서 .. 아..이동네..학교 교장들 욕 안하려고 했는데..
XX 뭔..교육을 하는건지 선생들 딸랑 거리는 거 보면서 자신의 권력을 즐기며 행복해 하는건지..
요즘 학교 선생들 교장 교감 비위 맞추며 아부하는 거 보면..아주 가관이야.
똥오줌 못가릴 정도로 아부를 떠느라 아니 학교에 지원 온 나는 뭔 상관이라고 내가 교장 비위를 맞추길 바래..
요즘 맘충 맘충 거리는 거 자기 애기들을 남들도 받들어 주는게 당연하게 생각하듯
학교 선생들도 지네 교장 교감에게 아부하는 걸 남들도 그렇게 해주길 바라더만..
다 바뀌려면...또 한 20여년 지나야 할라나.
멋진 교수님이네
한국이였다면.....
우리나라는 어딜가나 답없는 선생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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