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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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 | 귀신에 대한 우리들의 자세4 | 앙기모찌주는나무 | 331 | 3 |
1793 | 백종원표 매운맛 소스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80 | 0 |
1792 | FIFA와 중국 축구의 만남2 | 핸썸걸 | 325 | 0 |
1791 | 열애설 부인하자마자 부계정 털린 이수민3 | 핸썸걸 | 289 | 1 |
1790 | 자칭 의사가 말하는 현실2 | 핸썸걸 | 292 | 1 |
1789 | 아빠와 딸의 먹방4 | 핸썸걸 | 229 | 3 |
1788 | 결혼 후 후회한 이유2 | 핸썸걸 | 280 | 1 |
1787 | 시동생 축의금 50만원2 | 핸썸걸 | 231 | 0 |
1786 | 군대가면 철 든다2 | 핸썸걸 | 196 | 1 |
1785 | 이수민이 털린 과정2 | 핸썸걸 | 242 | 1 |
1784 | 다혜 인생샷3 | 안구정화죽돌이 | 370 | 1 |
1783 | 평균대 쉽게 올라가는 방법2 | test098 | 197 | 1 |
1782 | 앵무 리액션3 | test098 | 195 | 1 |
1781 | 여동생에게 다가가서2 | test098 | 224 | 1 |
1780 | 소리를 지를 수 없는 아빠의 마음3 | test098 | 225 | 1 |
1779 | 치타를 인싸로 만들기 위한 특단의 대책2 | test098 | 200 | 1 |
1778 | 일본인은 거짓말을 잘 안해요2 | test098 | 196 | 1 |
1777 | 대륙 미세먼지 상황2 | test098 | 200 | 1 |
1776 | 한국 드라마 5대 거지2 | test098 | 199 | 1 |
1775 | 홍콩 대왕오징어2 | test098 | 215 | 1 |
저 때 촌지 요구하고 애들 겁나 팼던 선생들이
그거 반대하던 88년이던가 89년대 초기 전교조 학교에서 다 내쫓아내고
성공해서 지금은 교감, 교장을 하거나 정년퇴직하거나 어디서 감투쓰고들 살고 있더만..
난 대놓고 돈 요구했던 담임이 나중에 교감됐단 얘기에..
진절머리 나더만.
내가 학창시절에 돈 요구 안했던 선생은 당시 전교조였었던 젊은 선생들이이 생에 첫 선생님이었는데..
요즘은 전교조 욕먹는 거 보면...그러면서 .. 아..이동네..학교 교장들 욕 안하려고 했는데..
XX 뭔..교육을 하는건지 선생들 딸랑 거리는 거 보면서 자신의 권력을 즐기며 행복해 하는건지..
요즘 학교 선생들 교장 교감 비위 맞추며 아부하는 거 보면..아주 가관이야.
똥오줌 못가릴 정도로 아부를 떠느라 아니 학교에 지원 온 나는 뭔 상관이라고 내가 교장 비위를 맞추길 바래..
요즘 맘충 맘충 거리는 거 자기 애기들을 남들도 받들어 주는게 당연하게 생각하듯
학교 선생들도 지네 교장 교감에게 아부하는 걸 남들도 그렇게 해주길 바라더만..
다 바뀌려면...또 한 20여년 지나야 할라나.
멋진 교수님이네
한국이였다면.....
우리나라는 어딜가나 답없는 선생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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