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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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0 | LA 한인타운의 비명2 | 백상아리예술대상 | 229 | 2 |
18279 | 힝~ 아무도 안 먹어줘...ㅜㅠ3 | 개Dog | 194 | 3 |
18278 | 힙찔이들의 스웩3 | 변에서온그대 | 384 | 2 |
18277 | 힙업 운동하는 초아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54 | 0 |
18276 | 힘조절 실패3 | 주리짱 | 331 | 4 |
18275 | 힘을 숨긴 할아버지3 | 단츄 | 250 | 3 |
18274 | 힘을 숨긴 G702 | 제미니 | 224 | 1 |
18273 | 힘숨찐 고양이1 | 티끌모아티끌 | 3222 | 1 |
18272 | 힘들때 우는건 삼류입니다2 | 최종흠 | 203 | 0 |
18271 | 힘들 때 곁에 있어준 남자2 | 냥이사모 | 200 | 1 |
18270 | 힘나게 만드는 헬스장 입구 멘트.jpg3 | 뚝형 | 203 | 2 |
18269 | 힘 센 놈이 하면 장난, 좆밥이 하면 아구창3 | 안구정화죽돌이 | 402 | 1 |
18268 | 힘 꽤나 쓰는 사람들 특징2 | 상숙달림이 | 2102 | 2 |
18267 | 히틀러의 인기비결5 | 욕설왕머더뻐킹 | 1805 | 2 |
18266 | 히틀러가 당시 독일을 열광케 했던 이유1 | 이번주로또1등내꺼 | 2158 | 0 |
18265 | 히틀러 위기의 순간.jpg3 | 신생아 | 207 | 3 |
18264 | 히트곡이 없어서 고민인 가수.jpg2 | 사나미나 | 199 | 0 |
18263 | 히키생활 5년째인데 방금 내 이름 까먹었다4 | 곰탕재료푸우 | 6605 | 2 |
18262 | 히어로가 처음으로 구하지 못한 사람3 | 익명_700a4c | 344 | 3 |
18261 | 히샬리송이 비둘기 춤을 추게 된 계기2 | 패륜난도토레스 | 5022 | 1 |
저 때 촌지 요구하고 애들 겁나 팼던 선생들이
그거 반대하던 88년이던가 89년대 초기 전교조 학교에서 다 내쫓아내고
성공해서 지금은 교감, 교장을 하거나 정년퇴직하거나 어디서 감투쓰고들 살고 있더만..
난 대놓고 돈 요구했던 담임이 나중에 교감됐단 얘기에..
진절머리 나더만.
내가 학창시절에 돈 요구 안했던 선생은 당시 전교조였었던 젊은 선생들이이 생에 첫 선생님이었는데..
요즘은 전교조 욕먹는 거 보면...그러면서 .. 아..이동네..학교 교장들 욕 안하려고 했는데..
XX 뭔..교육을 하는건지 선생들 딸랑 거리는 거 보면서 자신의 권력을 즐기며 행복해 하는건지..
요즘 학교 선생들 교장 교감 비위 맞추며 아부하는 거 보면..아주 가관이야.
똥오줌 못가릴 정도로 아부를 떠느라 아니 학교에 지원 온 나는 뭔 상관이라고 내가 교장 비위를 맞추길 바래..
요즘 맘충 맘충 거리는 거 자기 애기들을 남들도 받들어 주는게 당연하게 생각하듯
학교 선생들도 지네 교장 교감에게 아부하는 걸 남들도 그렇게 해주길 바라더만..
다 바뀌려면...또 한 20여년 지나야 할라나.
멋진 교수님이네
한국이였다면.....
우리나라는 어딜가나 답없는 선생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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