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950 | 돈 주고라도 하고싶은 일4 |  아침엔텐트 | 490 | 3 |
| 1949 | 요즘 드라마가 대학생들에게 끼치는 영향3 | 아침엔텐트 | 326 | 1 |
| 1948 | 피자 먹다가, 깜짝2 | 아침엔텐트 | 261 | 1 |
| 1947 | 더이상 창렬하지 않겠다는 김창열 도시락 시즌2 실사판3 |  엉덩일흔드록봐 | 232 | 3 |
| 1946 | 뚝섬 경양식집 근황2 | 엉덩일흔드록봐 | 274 | 1 |
| 1945 | 닌텐도 스위치 복돌 근황3 | 엉덩일흔드록봐 | 223 | 3 |
| 1944 | 한국인 특유의 정신병?4 | 엉덩일흔드록봐 | 398 | 1 |
| 1943 | 홈플러스 직원들이 받아본 클레임4 | 엉덩일흔드록봐 | 395 | 1 |
| 1942 | 남자 직업 변호사일떄 여자들의 반응3 | 유키노하나 | 265 | 1 |
| 1941 | 더욱 유행하길 바라는 타투류4 | 유키노하나 | 215 | 1 |
| 1940 | 세계적인 7만여 명3 |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 222 | 1 |
| 1939 | 장동건 닮은 아프리카 BJ의 최후2 |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 335 | 0 |
| 1938 | 도시어부 목포 쾌남3 |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 201 | 0 |
| 1937 | 맛있는 녀석들 제5의 멤버 등장2 |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 278 | 0 |
| 1936 | 이서진이 말하는 꽃할배 첫 촬영때와는 달라진 생각2 |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 197 | 1 |
| 1935 | 헬스 트레이너가 말하는 예쁜 여자 회원2 |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 281 | 1 |
| 1934 | 세계 5대성인 중 한명 근황4 |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 246 | 1 |
| 1933 | 김밥집에서 있었던 일2 |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 200 | 1 |
| 1932 | 이별 여행을 가는 이유3 |  셱스피어 | 400 | 0 |
| 1931 | 오키나와 수족관의 위엄4 | 셱스피어 | 343 | 1 |
이해가 안되는게..
한서희 쟤 페미 아님? 노브라도 당당하다며 시위에서 윗통 다 까고 당당함을 보여주는게 페미들 아님?
근데 왜 유륜과 유두가 정상이상이면 노브라인게 티가 날수도 있으니 주의하라는 메세지를 남기지?
노브라인거 티 나던말던 상관없는거 아닌가..
머리를 자르던 옷을 보이시하게 입던 그건 별 큰 용기가 없어도 되는거잖아요. 마찬가지로 상의 속옷을 입지 않는 것은 가장 쉬운 페미니스트 어필일테니 실속 챙기듯 광고하는 것이지요. 확실한 것은 페미니스트는 돈이 된다는 사실이에요. 물론 금전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으로서 그저 자신의 목적(관심)을 위해 저들을 휘두르는 걸테죠. 솔직히 저렇게 노골적이게 광고할지 몰랐는데, 저럼에도 한서희를 지지하고 옷을 구매하는걸로 봐선 확실히 페미니스트는 똑똑한 집단은 절대로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쩝.
이해가 안되는게..
한서희 쟤 페미 아님? 노브라도 당당하다며 시위에서 윗통 다 까고 당당함을 보여주는게 페미들 아님?
근데 왜 유륜과 유두가 정상이상이면 노브라인게 티가 날수도 있으니 주의하라는 메세지를 남기지?
노브라인거 티 나던말던 상관없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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