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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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6 | 40대 후반 홀애비에게 고백 받은 알바녀3 | 의젖홍길동 | 399 | 1 |
2185 | 정신이 혼미해지는 필리핀 전통춤4 | 의젖홍길동 | 301 | 1 |
2184 | 난리난 한식대첩2 | 의젖홍길동 | 208 | 1 |
2183 | 편의점 진상 논란2 | 익명_e9842c | 245 | 1 |
2182 | 그냥 길 지나가는 정우성5 | 의젖홍길동 | 415 | 1 |
2181 | 지효는 멜론!3 | 의젖홍길동 | 278 | 1 |
2180 | 윤아보다 이쁜 부인2 | 의젖홍길동 | 351 | 1 |
2179 | 창조성이 높아진 백종원의 평가력2 | 의젖홍길동 | 198 | 0 |
2178 | 사이다 안마신다는 김수미2 | 의젖홍길동 | 301 | 1 |
2177 | 마지막으로 설탕을 약간 넣어줍니다2 | 셱스피어 | 199 | 0 |
2176 | 장나라가 가수로 성공 할수 있었던 기폭제2 | 셱스피어 | 213 | 1 |
2175 | 자식이 죽었을 때 부모가 우는 모습을 본 적 있음?3 | 셱스피어 | 198 | 0 |
2174 | 롯데팬 극대노2 | 에불바리부처핸썸 | 217 | 2 |
2173 | 태어난지 5일 만에 안락사를 권유받은 항문 없는 송아지2 | 에불바리부처핸썸 | 196 | 1 |
2172 | 딸의 친구를 탐하는 아빠2 | 앙기모찌주는나무 | 445 | 1 |
2171 | 어렸을 때 갓겜만 사줬던 아빠2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9 | 1 |
2170 | 요즘 초딩들 사이에 유행하는 카톡 갬성2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7 | 1 |
2169 | 이연복 짬뽕 비법4 | 앙기모찌주는나무 | 958 | 3 |
2168 | 유재석 이광수의 캐리커처 능력2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1 | 1 |
2167 | 김종국 멘탈 부숴버리는 야밤의 불청객2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1 | 1 |
슬퍼해야되?
욕해야되?
난 저사람을 알지못해서 말이 참 무거워 지는데..
글속에는 결국 자기 미래에 대한 공부는 아무것도 없는데?
연예인이 되겠다라는 목표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좋은 직장에 가겠다라는 목표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배운게없으면 몸팔아야된다....같은걸 알려주는건가....
좋은말 해주고싶어도.
저글속에서 솔직한 심정보다는
난 이렇게 애처롭고 불쌍하게 살았으니 호응해줘라는 글로 보이는데...모르겠다..
난 이렇게 애처롭고 불쌍하게 살았으니 호응해줘라는 글로 보이는데...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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