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2220 | 서로 한국인인거 못알아봄2 |  의젖홍길동 | 200 | 1 |
| 2219 | 디즈니 채널의 만화 모자이크 상태3 | 의젖홍길동 | 200 | 1 |
| 2218 | 역 탈코르셋3 | 의젖홍길동 | 197 | 1 |
| 2217 | 요즘 TV조선 상황2 | 의젖홍길동 | 198 | 0 |
| 2216 | 갈 데까지 간 아침드라마2 | 의젖홍길동 | 211 | 0 |
| 2215 | 얼굴만 32번 찌른 이유3 | 익명_cc197a | 201 | 0 |
| 2214 | 일본인이 생각하는 한국 사회5 | 익명_cf690c | 380 | 3 |
| 2213 | 100세 할머니의 충고4 | 익명_82ceef | 353 | 1 |
| 2212 | 최강 주차난 아파트3 | 익명_c2c64e | 406 | 1 |
| 2211 |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한 여자의 메일2 | 익명_56eebd | 567 | 0 |
| 2210 | MSG 이미지 개선 광고4 | 익명_1599a4 | 261 | 1 |
| 2209 | 이상한 맘카페가 많아진 이유2 | 의젖홍길동 | 581 | 1 |
| 2208 | 마동석 신작 포스터2 | 의젖홍길동 | 381 | 2 |
| 2207 | 중식집의 미스터리를 해결한 백종원3 | 의젖홍길동 | 336 | 1 |
| 2206 | 마지막 배송2 | 의젖홍길동 | 284 | 2 |
| 2205 | 전현무가 한혜진을 보고 소름 돋을때2 | 의젖홍길동 | 353 | 1 |
| 2204 | 골목식당 피맥집 사장의 목표2 | 의젖홍길동 | 255 | 1 |
| 2203 | 아디다스 원피스 착용한 오하영2 | 앙기모찌주는나무 | 662 | 2 |
| 2202 | 우박 폭풍을 몸으로 막아낸 아기 엄마6 | 앙기모찌주는나무 | 252 | 3 |
| 2201 | 칵테일 대회 우승작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69 | 1 |
슬퍼해야되?
욕해야되?
난 저사람을 알지못해서 말이 참 무거워 지는데..
글속에는 결국 자기 미래에 대한 공부는 아무것도 없는데?
연예인이 되겠다라는 목표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좋은 직장에 가겠다라는 목표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배운게없으면 몸팔아야된다....같은걸 알려주는건가....
좋은말 해주고싶어도.
저글속에서 솔직한 심정보다는
난 이렇게 애처롭고 불쌍하게 살았으니 호응해줘라는 글로 보이는데...모르겠다..
난 이렇게 애처롭고 불쌍하게 살았으니 호응해줘라는 글로 보이는데...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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