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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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6 | 데려다 줘서 고마워요... 라면.. 먹고 갈래요?7 | 미디어마스터 | 1920 | 1 |
2585 | 한국 거리엔 똥이 없어서 놀란 프랑스인2 | 현모양초 | 1922 | 2 |
2584 | 술집 알바생이 느낀 손님이 버리고간 쓰레기 난이도5 | Agnet | 1922 | 3 |
2583 | 터키여행중에 실망한 중국인1 | 패륜난도토레스 | 1923 | 1 |
2582 | 내가 본 가장 멋진 헹가래...4 | 푸른권율 | 1924 | 3 |
2581 | 노브라로 출근해도 아무도 모르는 옷3 | 버뮤다삼각팬티 | 1928 | 3 |
2580 | 아이돌 연습생의 현실을 비춰 호평중인 다큐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930 | 2 |
2579 | 모두를 경악시킨 기안의 빨래 습관5 | 당근당근 | 1931 | 1 |
2578 | 최고시청률 기록했던 복면가왕 역대급 회차2 | 낚시광 | 1934 | 0 |
2577 | 미국을 전쟁에 개입시키는 방법.jpg5 | 카르노브 | 1934 | 2 |
2576 | 대한민국을 망친 문화3 | 현모양초 | 1935 | 1 |
2575 | 이혼소송전문변호사가 겪은 신혼부부 레전드썰3 | 스사노웅 | 1935 | 0 |
2574 | 한국인이면 공감할 짤3 | rlacl | 1936 | 2 |
2573 | 짬뽕 VS 짬뽕밥 논란.jpg6 | 사람살려듀세 | 1936 | 3 |
2572 | 마약투여자가 그린 그림7 | ILOVEMUSIC | 1937 | 1 |
2571 | 전기차 충전기 뽑혀있어서 화난 한전 직원4 | 좂깞셊욦 | 1938 | 1 |
2570 | 특大 사이즈 맥주5 | 해류뭄해리 | 1939 | 2 |
2569 | 초고도비만인 사람의 뼈 ㅎㄷㄷ5 | 티끌모아파산 | 1939 | 4 |
2568 | 러시아 클럽 근황2 | 이뻔한세상 | 1939 | 3 |
2567 | 양이치 4놈 차량절도 여수에서 부산까지 무면허질주1 | 곰탕재료푸우 | 1942 | 0 |
상위 중간 계층이면 맘대로 사고놀면되지..
그런데 아래 계층은 쉬운일이 아님.
사람이란게 욕심이 옷한벌사주면 끝남?
아니잖아. 신발도 머리도 악세사리도 바란다 말이야.
쌍둥이 이상 키우는 부모입장에서는 어쩔 방법이 없어...
그게 인제 결혼하고 쌍둥이 낳아보면안다.
장난감가지고 싸울때.
똑같은거 두개사주면되는데. 못사줄때 체감할꺼임.
대한민국은 자식에게 해준만큼 부모가 허리띠를 압박해야됨...
그만큼 부모님은 죽을거 같아진다는걸 알때가 되면...
눈물흘리겠지.
상위 중간 계층이면 맘대로 사고놀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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