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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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6 | 조니 뎁 재판 사진 특2 | 마춤법파괘자 | 1911 | 3 |
2595 | 손익분기점에 실패한 영화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 영화감독2 | 좂깞셊욦 | 1911 | 1 |
2594 | 놀면뭐하니 혼을 쏙 빼놓는 철가방 타짜의 손기술2 | 백상아리예술대상 | 1912 | 1 |
2593 | 강형욱의 충격적인 배신 ㄷㄷ1 | 반짝반짝작은변 | 1912 | 1 |
2592 | 빅토르 안(안현수) 근황.JPG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13 | 2 |
2591 |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소설가의 하루 일과3 | 티끌모아파산 | 1915 | 4 |
2590 | 싸움하는 웹툰 보다가 짜증난 정찬성2 | 티끌모아파산 | 1918 | 3 |
2589 | 교회생활 최대의 위기를 맞은 사람4 | 좂깞셊욦 | 1919 | 2 |
2588 | 요즘 유튜브 쇼츠로 자주 보이는 영상2 | dayminsa | 1919 | 2 |
2587 | 편의점 담배 판매 자강두천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19 | 1 |
2586 | 데려다 줘서 고마워요... 라면.. 먹고 갈래요?7 | 미디어마스터 | 1920 | 1 |
2585 | 한국 거리엔 똥이 없어서 놀란 프랑스인2 | 현모양초 | 1922 | 2 |
2584 | 술집 알바생이 느낀 손님이 버리고간 쓰레기 난이도5 | Agnet | 1922 | 3 |
2583 | 터키여행중에 실망한 중국인1 | 패륜난도토레스 | 1923 | 1 |
2582 | 내가 본 가장 멋진 헹가래...4 | 푸른권율 | 1924 | 3 |
2581 | 노브라로 출근해도 아무도 모르는 옷3 | 버뮤다삼각팬티 | 1928 | 3 |
2580 | 아이돌 연습생의 현실을 비춰 호평중인 다큐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930 | 2 |
2579 | 모두를 경악시킨 기안의 빨래 습관5 | 당근당근 | 1931 | 1 |
2578 | 최고시청률 기록했던 복면가왕 역대급 회차2 | 낚시광 | 1934 | 0 |
2577 | 미국을 전쟁에 개입시키는 방법.jpg5 | 카르노브 | 1934 | 2 |
예전에는 그냥 웃으면서 봤는데 요즘엔 하도 지랄을 해서 이런거 보면 자꾸 성별 뒤집혔으면 어떻겠냐? 하면서 태클걸게 된다
남자가 만두 빚어서 가슴 모양으로 마감 젖꼭지처럼 말아놓고, '남사친이 만들었어' '욕구불만이냐' '누구 거 같네' 뭐 이런 드립치면 과연 그 방송 바로 없애버리라고 지랄들 오지게 했을텐데
하ㅆㅂ 이런 생각드는 내 자신이 좇같다 진짜;; 여초사회에서 6년간 있으면서 생긴 병같다
예전에는 그냥 웃으면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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