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에게 미안할 정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2600 | 간호사가 말해준 기억에 남는 중환자3 |  좂깞셊욦 | 1906 | 2 |
| 2599 | 신개념 불법주차2 | 낚시광 | 1909 | 3 |
| 2598 | 입을 가려도 이쁜 지바롯데 누나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09 | 1 |
| 2597 | BTS 정국 콜라보 근황 ㄷㄷ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09 | 1 |
| 2596 | 조니 뎁 재판 사진 특2 | 마춤법파괘자 | 1911 | 3 |
| 2595 | 손익분기점에 실패한 영화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 영화감독2 | 좂깞셊욦 | 1911 | 1 |
| 2594 | 놀면뭐하니 혼을 쏙 빼놓는 철가방 타짜의 손기술2 | 백상아리예술대상 | 1912 | 1 |
| 2593 | 강형욱의 충격적인 배신 ㄷㄷ1 |  반짝반짝작은변 | 1912 | 1 |
| 2592 | 빅토르 안(안현수) 근황.JPG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13 | 2 |
| 2591 |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소설가의 하루 일과3 | 티끌모아파산 | 1915 | 4 |
| 2590 | 싸움하는 웹툰 보다가 짜증난 정찬성2 | 티끌모아파산 | 1918 | 3 |
| 2589 | 교회생활 최대의 위기를 맞은 사람4 | 좂깞셊욦 | 1919 | 2 |
| 2588 | 요즘 유튜브 쇼츠로 자주 보이는 영상2 | dayminsa | 1919 | 2 |
| 2587 | 편의점 담배 판매 자강두천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19 | 1 |
| 2586 | 데려다 줘서 고마워요... 라면.. 먹고 갈래요?7 | 미디어마스터 | 1920 | 1 |
| 2585 | 한국 거리엔 똥이 없어서 놀란 프랑스인2 |  현모양초 | 1922 | 2 |
| 2584 | 술집 알바생이 느낀 손님이 버리고간 쓰레기 난이도5 | Agnet | 1922 | 3 |
| 2583 | 터키여행중에 실망한 중국인1 | 패륜난도토레스 | 1923 | 1 |
| 2582 | 내가 본 가장 멋진 헹가래...4 | 푸른권율 | 1924 | 3 |
| 2581 | 노브라로 출근해도 아무도 모르는 옷3 |  버뮤다삼각팬티 | 1928 | 3 |
게임상 ㅎ확률이 소수점으로 못내려가게해야뎀.
존나 말도안되는 소수점봐라.
컴퓨터 프로그래밍하는새끼들 말로는
확률은 정확하다 이지랄하는데.
그렇게정확하면 5%로 설정해도 극소수가 걸리는게 정답임.
왜냐면 20번 했을때 1번 뽑히는 게아니기 때문에.
그런데도 저렇게 소수점으로 들어간거는
안주겠다라는 의도랑.
컴퓨터상의 확률은 거짓이다라는 확증아닐까싶음.
저정도 확률이면 저아이탬들 목록에안적어놔야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