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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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9 | 우월한 하체 앨리스 소희1 | 곰탕재료푸우 | 2051 | 0 |
2458 | 너무 크게 웃다간 이런 일 생김3 | habaeri | 2052 | 3 |
2457 | 의외로 유전이라는 질병4 | 사자왕요렌테 | 2052 | 0 |
2456 | 공포의 지방직.jpg1 | 당근당근 | 205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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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4 | 영재발굴단 천재소년 근황4 | 오레오 | 2054 | 4 |
2453 | 6평 원룸에 건조기 넣기1 | 티끌모아티끌 | 2055 | 1 |
2452 | 방탄 제이홉 입대 소식에 신난 진 근황3 | 사자왕요렌테 | 2057 | 0 |
2451 | 깍두기 먹는다고 혼내는 일본 방송1 | 당근당근 | 2057 | 1 |
2450 | 한국의 겨울이 우스운 사람들7 | 이뻔한세상 | 2058 | 2 |
2449 | 일본의 숙박 전용 PC방1 | 샤샤샤 | 2058 | 1 |
2448 | 공처가의 특징2 | 상숙달림이 | 2060 | 2 |
2447 | 2022년 연봉별 월 실수령액4 | 돈들어손내놔 | 2060 | 3 |
내친구도 현역소방인데 얼마전에 저거랑 똑같은 소리 하더라고요
자식잃은 부모 소리 들어봤냐면서 자기도 처음 들어봤는데 처음 듣는 소리였다고... 또 사람이 죽은걸 보면 몸이 흥분된다고.. 절제를 해야하는데 흥분이 되니깐 그상황이 미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본적있어요
저녁 늦은 시간 아파트 단지 가운데에서 엄청 크게 소리지르시는 아주머니와
남편, 경찰 두 분(나중에는 세 분)
저는 너무 시끄러워서 1층으로 내려가서 렌턴으로 비추면서
화내려는 찰나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이
"오늘 아들 상치르고 오는 길이예요~" 라고 말씀하시는게 들려
바로 렌턴 내리고 돌아왔는데
그 날 잠이 안오더군요... ㅠㅠ
저도 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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